독하게 돈 공부 -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
박소연 지음 / 메이븐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실 속을 살아가면서 인간과 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일 수 밖에 없다. 돈 자체가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무시하다고 본다. 솔직히 우리 나라 근로자 중에서 평균 근속 연령은 얼마나 될까? 지금 100세시대라고 말을 하지만. 주종 직업의 퇴직자 평균 연령이 49.3세라고한다. 즉 50세까지 노동을 하면서 돈을 벌지도 못한다는 참담한 이야기도하다. 그렇기에 이후에도 노후대비차원, 직업지속차원에서 또 다른 직업을 찾아서 영위를 해야한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게 돈이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노력이 포함된 돈 공부가 우선시 되어야만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의욕만 앞서는 돈을 벌고 싶다는 건 정말 무의미하고 바보같은 짓이다. 물론 운인지 요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분들을 보면서 비교를 하는 것도 무의미하고 그럴 수록 열심히, 처절하게, 제대로 돈 공부를 해야하는게 맞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임금이 예전과 비슷할지? 아니면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영업을 하지않는 이상, 서민은 직업을 가지고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받는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노동 가능 연령의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근로소득자로 살아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로소득자의 삶은 우리 사회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이다. 인생을 살다가 자칫 헛디뎌 빠지게 되는 깊은 수렁있을 것이다. 돈, 경제, 인생 등등.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연결고리일 듯하다.




 아직 나는 50까지 바라보기에는 한참(?) 나이가 남았다. 그렇지만 남의 일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단 1도. 그렇기에 안주하다가 나도 모르게 경제적인 자유가 아닌 수렁에 빠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많이 앞섰다. 단순히 이 도서는 무조건 돈을 모으는 방법, 성공적인 투자 비법을 알려 주는 자기 계발서나 투자서가 아니다. 저자 선생님이 25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하면서 저자가 직접 깨닫고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무작정 돈 모으기가 아니라 왜 돈 공부가 필요한지?를 체계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목적부터가 되돌아봐야할 대상인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이나 허황된 것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된다. 돈을 모으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돈을 벌고 그 돈을 관리할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지했고 소홀하지않았나? 그런 생각도 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돈과 경제, 인생 공부’의 노하우를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도 생겼다. 돈이 무조건 행복하게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이 정말 없으면 무조건 불행한 건 맞다고 생각한다. 냉철하게 안목을 넓혀주면서 삶의 철학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미리미리 준비하자. N년 후에 N년 후의 나를 그려보자!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