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
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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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뉴스에 세상사에 '주식'이 빠지면 이상할 정도다. 마치 부동산에서 갑자기 주식으로 갈아탄다는 느낌이다.  이제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주식으로 몰린다고 봐야하는 현상이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통 주식을 하면은 가치주, 우량주를 많이 볼 것이다. 이것들을 보는 이유는 주식의 향방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단순히 어떻게하면 수익을 내고 건지느냐? 이런 기술적인 측면보다, 어떠한 것을 골라야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주식에 대한 방향성에 올바르게 접근을 하려고한다. 코스피 지수가 6천 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많아서 개인투자자들 중에는 해외 시장에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최근 들어 국내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손실보다는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시기에도 누군가는 손실을 입고 있는데,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도 이런 도서를 쓴다는 것 주식에 자신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데  2021년 하락장 직전에 아무런 지식 없이 투자를 시작해 물타기로 큰 고통을 겪었던 저자의 솔직한 시행착오가 담겨 있다. 저자는 투자자라면 기업의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과 책임을 공유하는 경영자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지 관심만 있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항상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도 될지? 아닐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답답한 마음일 것이다. 손실에 대한 두려움도 클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에게는 어떤 자세와 관점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진행하면 좋은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의 개념, 배당의 의미, 대표적인 주식시장 구조,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하지만, 점점 전문 용어가 등장하면서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만 담겨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단순한 종목 추천서나 가볍게 읽는 입문서라기보다는, 주식 입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기부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다루는 실전형 입문서다. 특히 공시를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사업보고서를 어떤 관점에서 읽어야 하는지 등 실제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 부분은 한국의 대표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부분은 꽤 흥미롭게 다가왔다.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보고서 속 정보를 통해 기업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과정이 유익했다.   시장이 좋아도 나빠도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첫 걸음을 떼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본다. 그러면 그럴 수록 여러번 정독을 해서  친근해질 필요가 있겠다. 결국에는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고, 잘 사고 잘 팔아서 수익을 건져야한다. 그래야 진정한 승리의 투자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전문가이시기에 이러한 도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것이기에 믿고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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