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받아치는 기술 -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개정판
이오타 다쓰나리 지음, 서수지 옮김, 주노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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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고민이 있다고 한들, 1초 만에 바로 해결이 되면서 사라지게한다는 것이 가당키나하는 말인가? 말만 한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하고자 원하는게 보편적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되받아치는 기술. 이 도서에서 이런 제목만 보아도 솔깃해지는 건 이 도서만의 매력이 아닐까? 그리고 그러기에 충분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게만든다. 게다가 심리 카운슬러께서 쓰셨다고하니, 더욱 더 공신력이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나도 성격이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편이다. 고민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그 고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이 도서가 나에게 어쩌면 필요하지않았나? 그렇게 생각도 해보았다. 직장인으로서의 경험과 풍부한 상담 실적이 뒷받침된 인간관계ㆍ커뮤니케이션 관련 상담이 뒷받침이 되면서, 실용적이고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다면 이보다 더 바랄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런데 짧은 말이라서 즉흥적으로 쉽게 쓰일지 모르겠지만, 짧지만 함축되더라도 그 힘은 강력하다고 느꼈다. 깊은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려있고, 흔히 '발상의 전환' 이라는 말도 있지않는가? 생각만 달리해도 얼마든지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와 결과를 볼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당장의 상황은 어떻게든 수습된다. 그러나 상처받고 엉망이 된 내 기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기에 누구나 쉽게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37가지 간단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화가나는 정도나 짜증이 나는 정도가 다를 것이다. 그것을 인덱스. 지수로 표현하고 있다. 4컷의 만화도 덤이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고민이 있다면, 이 도서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대처방안을 가져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그렇게 추천을 해보고 싶다. 누구나 서로 자기만의 생활과 사연 그리고 감정이 있다. 살아가는게 별반 다를게 없다. 언제 어떻게 회복하느냐? 이것이 관건이다. 일시적으로 임시방편의 해결이 아니라, 근본적인 방법을 이 도서를 통해서 찾아보고, 더 나은 방법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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