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어떻게 사람에게 집중하는가 -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인적 자본 경영의 시작
오카다 코지 지음, 박재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회사 or 조직 환경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뀐 곳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시대나 트렌드에 따라서 변화가 따르는 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그 변화의 간극이 커지면 커질수록 확실한 대응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게다가 조직의 구성원도 따져봐야할 요건 중 하나다. 특히나 세대차이. 요즘에 MZ라는 말이 자주 대두된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인데, 세대끼리 서로 융합하고 조직의 성과를 좋게 도출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않는 현실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얼마든지 방법도 있고, 그리고 성공햇던 기업들이 어떤 원칙을 적용해서 이끌어냈는지의 사례도 나와있기에, 얼마든지 벤치마킹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적 자본(Human Capital)’이 경영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사람이 지닌 무형의 지식과 기술을 자본으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을 가려쓰는 건 당연하지만, 무작정 기간 되거나 쓸모가 없으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 성장의 핵심 자본으로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가치를 높여야 하는 존재다. 사람(인재)을 관리하고 육성해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인적 자본 경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나라들은  상장기업이라면 자사의 평균 급여, 이직률, 산업재해 건수, 육아 휴직률 등을 공시를 해서 인적 자본 경여의 일환으로 법제화해서 실천 중이다. 그래도 사람에 신경을 많이쓰고 투자를 하는 방향은 나도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리더의 역할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한다. 나도 이런 조직에서 일을 할 수 있게된다면 더할 나위없는 영광이자 행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조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고 그 조직내에서 소통이 되지않으면 그 조직은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조직이라는 것이 어감상 딱닥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 안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흐르는 물처럼 그런 의미로 보이고 느끼고 들릴 수있는 세상이 다가오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시대에 걸맞는 조직이 무엇이며, 리더는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하는지 그리고 인재를 어떻게 키우고 가치를 향상시켜야하는지? 잘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나침반이 되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져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