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식스 해빗 - 재능과 환경을 이기는 초격차 인생 습관
브렌든 버처드 지음, 김원호 옮김 / 월요일의꿈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습관이라는 것이 올바로 들여지면 좋은 것이지만, 안좋게 길들여지면 정말로 피곤하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의 첫 단추가 정말 중요한가보다. 반대로 습관을 제대로 확실하게 고칠 수만 있다면, 삶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본다. 나도 물론 안 좋은 습관이 있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스스로 자각을 해야하는데, 깨닫지를 못하니까 더 무섭다는 느낌도 들었다. 예를 들어서 하나를 꼽아보자면, 다이어트를 꺼내고싶다. 보통 연 초에 새해를 다짐하는 차원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그게 얼마가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결과에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고, 나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행동으로도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보여지지 못하면 성과가 없는 것이고, 가시적인게 있다면 성과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 도서는 오프라 윈프리, 파울로 코엘료, 래리 킹 등 세계적 인사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성과 코치면서, 수많은 자기계발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렌든 버처드(Brendon Burchard)가 전 세계 195개국 16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20년간 연구한 끝에 밝혀낸 초격차 인생을 사는 하이퍼포머(high performer)들의 성공 비밀을 여섯 가지 습관, 식스 해빗이다.

 습관은 장기간에 걸쳐 계속해서 성공해야만 의미가 있고 초격차를 선도하게 되는 것이다. 질리거나 유지하기가 어려운 번아웃 현상도 겪을 있을텐데, 이것을 피하거나, 거친다하더라도 슬기롭게 극복을 하신 분드이다.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일을 해낼 수 있는 그들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단순히 막연한 생각과 결심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올바른 습관과 방향성이 있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언제까지 자라온 환경과 주변상황만을 고려하면서 탓할 것인가? 합리화를 떠나서 어찌되었건 자신에게 맞는 핵심 습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공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 열심히. 이런말은 퇴색되어가고 있다. ‘그레이트 식스 해빗’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아보자.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