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 따라 하면 누구나 사업 천재가 되는 연쇄 창업가의 주말 사용법
노아 케이건 지음, 장진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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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평생 직업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갖게된다. 공무원이 한 참 메리트가 있긴 했지만, 이제는 많이 감소하는 추세라고한다. 사회적인 흐름을 잘 볼 필요는 있다고본다. 입사하면 장밋빛 인생마냥 탄탄대로라는 환상도 이제는 버려야한다. '구조조정'이라는 단어도 나이드신 분들이나 경력이 있는 분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입사하자마자 새내기들도 해당된다는 말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나 편하거나 안정된 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그 폭은 점점 더 줄어들 것이다. 코로나19, 최저시급, 주 52시간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가 쉽지않기에 더 이상 직장이라는 틀에 얽매이지않고 삶을 살겠다는 분들도 많아질 것이라 본다. 한 마디로 현재의 삶 자체가 녹록치만은 않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무언가 다른 꿈이 꿈틀꿈틀 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나 역시도 자유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N잡러 자체가 자아실현이나 취미를 이어가는 활동도 되겠지만, 돈 걱정 없이 살고 나만의 전문영역을 확장하는 취지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총 10분이다. 제 각각 자신만의 위치와 영역에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내시고 자기만의 만족을 추구하시는 분이시기에 그런 모습을 보았을 때 한 편으로는 존경스럽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부럽기도했다.


 N잡을 할 수 있는 컨텐츠나 소스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정보를 찾는 것은 드물다. 어쩌면 아쉬운 점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너무 큰 기대를 갖다가 실망할 수도 있는 것이 일반 자기계발서와 보편적인 부분이 좀 겹치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부업과 N잡의 의미를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본다. 부업이 수익에 중점을 둔다면, N잡은 전문적인 영역을 확장하고 자아실현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혹시나 창업을 생각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하고 철저한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꿈과 현실은 서로 얽히고 섥힌 관계다. 현실을 극복해서 꿈을 이룬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만, 한 편으로 현실을 벗어난채 꿈만 꾸는 것도 위험할 수도 있다. 물론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독자들의 몫이지만, 그래도 결정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결정은 순전히 자기만의 몫이니까. 무언가 답답하거나 생각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기를 바라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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