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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장부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5월
평점 :
매크로라는 말은 들어 본적이있다. 대학교 수강신청할 때 자동으로 신청을 하는 매크로로 불법으로 한다고 공지를 본적도 있는 것 같다. 매크로가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취지에서, 그리고 플러스인 부분이 더 많다. 나는 공대나 IT쪽은 전혀 아니다. 우리가 일을 하면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밀려드는 업무량은 많아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럴려면 업무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는데, 그 중에 방법 중 하나인 매크로나 파이썬을 사용한다면 수월할 것이다. 파이썬도 들어본 이름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솔직히 이런 프로그램도 공대나 IT출신만의 전유물인 줄 알았다. 문제는 자동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정확도가 100%여야한다. 일을 빨리 한다한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도로아미타불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어쩌면 이 책이 비전공자들에게도 마른 가뭄에 단 비같은 책일수 있겠다고 여겨진다. 이 책의 저자인 장부관 선생님은 2016년부터 두산그룹에서 Microsoft 365 도입 및 Power Platform 변화관리를 추구하셨다. Microsoft 365 도입을 통한 조직의 소통, 공유, 협업 향상 및 Power Platform을 활용하여 개인 및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다양한 업무 생산성 개선 과제를 수행했다. 책이 정말로 엄청 두껍다. 그만큼 내용이 많아서 부담이 되겠지만, 업무 자동화를 위해서라면 알아야할 내용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Power Automate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제공하며, Microsoft 365 사용자라면 Outlook, Teams, Forms, Excel 등을 활용하여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 없이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장인들은 중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회사 업무 프로세스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한 번에 책을 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한 나의 탓이라고 합리화하고 싶다. 아무래도 자주 보고,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실습형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이 부족하고 이해하지 못해도 업무 자동화를 체험해볼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꾸준한 연습과 자주보는 독서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얼른 손과 눈이 익어야겠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