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어보지 못할지언정 최소 1번 이상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서양 고전 중에서 특색이있고, 이례적으로 특별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도서이기도하다. 게다가 인간의 본성도 기본적으로 먼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동양 철학으로 따지면 성악설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인간의 본성은 결코 선하지 않다는 뜻이다. 어떻게보면 동서고금, 지금 현재의 세상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은 못한다. 팩트로 무언의 폭력을 가한다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썼다고해서 무조건 강한 군주의 힘만을 강조한 건 아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이 더욱 더 평화롭게, 자유롭게 살기를 누구보다도 갈구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이남훈 저널리스트다. 철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내용이 통렬한 부분이 많아서 나한테는 취향 저격인 느낌이었다. 무척 과학적인 원리를 담고 있고, 이 것이 '겁을 상실하고 대담해지는 것'에 대한 비밀이 담겨있다. 현재에 몰입하는 순간, 미래가 사라지고 예측성도 없어지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겁이 사라지고 창조성까지 갖추게된다고 강조한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에서부터 겁의 상실 이후로 창의성 발현 및 문제해결능력 강화라는 맥락이 완성된다고 보면 된다. 성격이 소심하거나 자신감이 결여가 되신 분들이 본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읽고나서 당당해지고 무언가 자신감에 찬 삶을 산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내 길을 견고하게 가고, 주변에 흔들리지않으며, 내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쉽지않고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지않을까? 그렇게 말을 해보고 싶다.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