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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 초보맘, 워킹맘도 쉽게 만드는 3인 3색 레시피
김다혜.오채은.이지영 지음 / 경향BP / 2024년 4월
평점 :
김다혜(채이맘마)님은 유아식단을 일기처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랜선 육아 동지들과 유아식 소통을 공유하시고, 오채은(다겨미네)님은 요리 초보도 워킹맘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영양을 고려한 독창적인 레시피와 육아 꿀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신다. 두 분의 시너지효과는 1+1=2보다 더 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족같은 분위기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더 상기시켜주신다. 아기가 자라면서 먹는 것 또한 정말로 중요하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시키려면 이 책을 반드시 보아야한다고 느꼈다. 책 두께도 진짜로 만만치않다. 육아를 하시면서 순탄치 않고, 시행착오가 있으신 경우도 있으셨을텐데, 그것 또한 아낌없이 공유를 해주고 계신다. 어쩌면 엄마로서의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셨을텐데 진심으로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요리가 어려운 초보 맘들도 부담 없이 아이주도 유아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 스타트 메뉴부터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를 정리했다.
이유식 & 유아식이라 내가 나중에 먹어볼 일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흔히 해먹는 요리와는 간소하다고 생각했다. 한 페이지에 준비해야할 것도 그렇게 많지도 않다. 비록 나는 자녀가 없지만, 무언가 감정이입이 되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육아까지하고 식사까지 준비한다면 몸은 엄청나게 빠듯할 것이다. 생각보다 간편하고, 요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고 아이와 엄마가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라 기대가되었다. 언젠가 내가 자녀를 갖게되고 키우게 된다면 이러한 심정으로 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기게된다. 한 페이지에 한 메뉴를 볼 수 있게끔 가독성에도 많이 신경을 쓴 흔적이 묻어나있다. 솔직히 이 책 하나면 웬만한 이유식 유아식 요리는 마스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누구나 충분히 궁금해하거나 물어볼 수 있는 질문들을 엄마의 비법으로 대답을 해주고 있다. 이 부분들도 잘 참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에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헛으로 보아서는 아니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