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워커 -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까지 이루는 사람
구사부카 이쿠마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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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회사 or 조직 환경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뀐 곳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시대나 트렌드에 따라서 변화가 따르는 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그 변화의 간극이 커지면 커질수록 확실한 대응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은한다. 게다가 조직의 구성원도 따져봐야할 요건 중 하나다. 특히나 세대차이. 요즘에 MZ라는 말이 자주 대두된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인데, 세대끼리 서로 융합하고 조직의 성과를 좋게 도출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않는 현실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얼마든지 방법도 있고, 그리고 성공햇던 기업들이 어떤 원칙을 적용해서 이끌어냈는지의 사례도 나와있기에, 얼마든지 벤치마킹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조직에서 일 잘러가 한 명 이상이 존재한다면 그 팀에 분명히 도움이 되지않을까? 이 도서의 저자는 구사부카 이쿠마 (草深生馬) 기업의 인사 전략과 채용을 지원하는 주식회사 RECCOO의 최고인사책임자(CHRO) 시다. 저자는 일을 잘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같다고 강조한다. 강점을 발견하면서, 독자성을 발휘하고, 업무 능력을 높이며, 팀에 녹으면서 함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피와 살이 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회사나 조직내에서 꼭 필요하고 조치를 해야할 내용들이 담겨있기에,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일잘러가 되어야하고, 그 존재 여부가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한다. 나도 이런 조직에서 일을 할 수 있게된다면 더할 나위없는 영광이자 행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소통이 되지않으면 그 조직은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조직이라는 것이 어감상 딱닥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 안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흐르는 물처럼 그런 의미로 보이고 느끼고 들릴 수있는 세상이 다가오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시대에 걸맞는 조직에서 일잘러가 무엇이며, 일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잘 참고할 수 있는 좋은 나침반이 되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져본다. 내가 하는 일과 목표에서 무엇이 왜 중요한지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신뢰감을 주는 행동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어디에서도 빛나는 인재인 ‘팀 워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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