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처음 홍콩 여행 ㅣ Kid's Travel Guide
Dear Kids 지음, 생갱 그림 / 말랑(mal.lang) / 2024년 1월
평점 :

홍콩이면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다. 나도 14년 전에 홍콩을 가봤는데, 여름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추억을 쌓는데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혹여 독자 분들 중에서 계획을 하신다면, 나도 추천을 하는 바다. 책은 가이드북 + 워크북으로 구성되어있다. 여행을 가기전에 둘러본 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게다가 두께도 생각보다 두껍지도 않을 뿐더러 설명하고 삽화도 크게 되어있다. 20분이면 충분히 훑어볼 수 있다. 게다가 특별 한정이라서 개인적으로 꼭 소장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박주호 축구 선수와 자제분들의 체험학습 보고서도 같이 포함이 되어있다. 물론 홍콩에 대해서 여행도서는 시중에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상세한 정보보다 개괄적으로 보길 원한다면 적합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먹거리나 볼거리에 대해서도 실려있고, 구체적인 계획보다 큰 틀 차원에서는 괜찮다. 이 도서의 저자는 Dear Kids 아이들의 여행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연구하는 그룹이다. 콘텐츠 전문가, 학부모, 교사, 여행 전문가, 여행 현지 정보원, 그림 작가 등 아이들의 여행을 위해 모이셨다고 한다. 뭉치면 시너지효과도 크다고 하지않는가?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부모님이나 성인이 짜느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을 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독서까지 하면서 여행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효과도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잘 참고해서 여행준비를 잘 한다면,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은 사전 정보습득이 생명이다. 국내도 좋지만 해외로 눈을 뻗게해서 견문을 쌓는 것도 자녀 교육이나 성장에 필요하다고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