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마이클리시 생활영어회화 끝내기 세트 - 전4권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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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지 않는 영어에 관한 책이다. 실은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 편은 아니다.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언어센스가 없는건지? 영어를 잘하는 분들은 내가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건지? 항상 여러가지 의문을 품고 살았다. 어떻게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분들은 공부를 해왔을까...? 누구나 이제는 영어를 피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즉 영어만(?) 잘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화려한 스펙이 될 수있다는 뜻이기도하다. 그런데 이제는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이 많이 흥한 편이라고한다. 내가 어릴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았는데, 세월은 세월인가보다. 문제는 영어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가 관건일 것이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익힌다는 건 정말로 쉬운 것은 아닌데, 어떤 분은 그 놀러운 기적을 보여주셨다고 한다. 영어 쉐도잉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림자처럼 영어를 들리는 대로 이어서 바로 말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 의사 표현하는 것에 전혀 어려움이 없는 수준에서 더 유창하게 말하기 위해 하는 훈련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Mike Hwang 선생님이시다. 중학생 때 선행학습을 못 해서, 영어는 최하위권이었다고한다. 노력을 해도 제 자리 걸음이라고 한다. 참 안타깝기 그지없었고, 나 역시도 학창시절에 이러한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공감대가 있었다. 진정한 영어공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티브잡스 연설문은 ‘TOP10 연설문’에서, 20년 후 단편소설은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에서 발췌했는데, 보니까 나는 재미있었다.


 영어가 어려웠던 이유를 안다면 이 도서를 보면서 앞으로는 영어가 수월해지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갖게한다.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가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수능일 것이다. 외국어 영역에서 점수때문에 원하는 대학이나 과에 진학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또한 굉장히 억울해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한다고해서 이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 진정한 영어를 공부해야한다면, 이런 기본기도 갖춰놓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는 영어가 재미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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