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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마인드 - 1등을 이기는 새로운 성공 공식
정영한 지음 / 웨일북 / 2023년 11월
평점 :
언더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만약에 이 선수나 팀이 강한 선수나 강팀을 꺾는다면 업셋이 되는 것이다. 프로레슬링에서는 팬들의 지지를 받아 밑바닥부터 올라온 도전자를 가리켜 언더독이라고 부른다. 저자님이 언더독이었다면, 밑바닥부터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왔는지? 를 짐작할 수 있었다. 게다가 1600 : 1의 경쟁률을 뚫고 최단기간에 MBC 아나운서가 되었다면 가히 말을 다하지않았을까? MBC가 동네북 방송사도 아니고, 이 정도면 정말 박수를 보내도 아깝지않다고 생각한다. 우선 이 도서의 저자는 정영한 MBC 아나운서다. 열악했던 환경 탓에 정통법을 고수해서는 다수의 경쟁 속에서 주목받기 어려움을 인정하고는 나만의 전략으로 1등을 하는 법을 찾아 나섰다. 솔직히 사람들은 그 사람의 위치나 모습을 먼저 바라보곤 한다. 그 과정을 지켜봐오지 않았기에 모르는 건 당연지사지만, 그 과정을 보니 정말 깜짝 놀란 부분도 많았고, 왜 더 대단한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확실히 성공을 해왔고, 1등을 했기에 무언가 마인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행동을 해야 무언가 결과가 있다. 명사면 그저 꿈만 꾸는 것에 불과하고 그칠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중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과거뿐이다. 어떤 과정에서 혹은 그 과정에서 의미가 없을지라도 결과나 성과가 있다면 이것 또한 좋은 경험으로 비춰질 수 있다. 꼭 장래희망이 아나운서가 아닐지라도 이런 마인드로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한다면 그래도 나에게 남는 것도 있을 것이고, 좋은 결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고 1등을 해야만 인정을 받는 사회가 각박하고 씁쓸해보일지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 위치에서 동등하게 성공을 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운에만 기대지 말고 스스로 개척을 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행동력을 이길 무기는 아무 것도 없기 떄문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