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블랙박스를 열어라 - 우리는 죽음 직전까지 행복해야 한다
김진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통 블랙박스는 차량에 있는 것이다. 차량이 주차를 할 때나 운전을 할 때나 그 흔적의 기록이 남는다. 물론 녹화시간이 무제한인 블랙박스는 없을 것이지만. 여기서 블랙박스는 우리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흔적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았다. 살면서 희노애락의 관련된 모든 일들을 겪기 마련이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살아가는데, 지금 이 순간도 과거가 되어간다. 1초만 지나가도 과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래로 나아간다. 어떻게 지금을 사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라고 본다. 스스로 자기가 결정을 하면서 개척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야할 의무가 있다. 어떻게보면 괴롭고 힘든 것들만 생각하게 되면, 삶이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고, 즐겁고 기쁜 것들만 생각하게 되면, 또한 그렇게 삶이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본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진주 요양병원 20년 경력의 간호사며, 평생 무료 크루즈 여행가이자 인생2막 행복 작가다. 이제는 100세 인생이다. 삶을 길게 장기적으로 바라봐야한다. 인생이 짧고 덧없다고 철학적인 생각만을 할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작가님의 삶처럼 똑같이 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를 보면서, 삶에 대한 관점과 생각을 배워야할 부분은 있다고 본다. 요양병원 간호사, 며느리, 시조카들의 이모나 고모로서 그리고 자식의 어머니로 훌륭한 삶을 살아왔다 평가를 주고 싶다. 나는 남성이기에 엄마의 삶을 살아본 적은 없다. 그렇지만 엄마의 삶을 보고 자랐기에, 엄마라는 존재가 나에게 어떠한 의미인지? 어떠한 존재인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슬픈 것은 지금 당장 잊고, 지금의 행복과 앞으로도 행복할 일을 상상하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가짐도 가져본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용에서 명언들도 많고, 기억해야할 부분도 있어서 이 도서를 보면서 나만의 치유시간도 가졌다고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