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쯤은 행복에 대해서, 행복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이 과연 무엇일까? 딱 잘라서 정의를 내려짓는 것이 쉽지가 않다. 행복의 반대는 불행일까? 아니면 불만일까? 솔직히 이 도서를 보기 전까지 내가 과연 지금 행복한가?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그런데 그 때까지도 내가 행복하다는 생각은 내 머릿 속에 크게 차지하지는 않았던 것같다. 남들만큼 혹은 보다 더 잘나야만 행복한 것일까? 행복이 상대적으로 비교가 가능한 것인가? UN 산하 기관인 SDSN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에서 2012년부터 매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간한다. 비즈니스 및 경제, 다양성, 교육 및 가족, 감정 등 14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산출하는데, 우리나라는 평균 10점 만점에 올해기준으로 6.0이고 51위라고한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일부 지역보단 높지만 OECD 중에선 최하위권으로 우리나라의 낮은 행복도를 나타낸다. 소득이 무조건 높다고 행복으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로버트 월딩거 (Robert Waldinger)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 책임자 그리고 수명연구재단의 공동 설립자다. 행복하지않으면 육체적보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마음가짐도 더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인생에서 행복을 결정 짓는 관계에 대해서 이 도서에서는 많이 강조된다. 이 부분을 꼭 주목해서 보도록하자!
좋은 사람과 배려와 관심, 사랑을 주고 받을때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책의 결론은 우리가 공기나 물처럼 평소에 당연하게 여김으로써 항상 잊고 지내는 소중한 주위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지금 삶이 정체되어 있는 것 같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인생은 직업적으로 성공한 뒤 먼 미래에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엄청난 돈을 번 다음에 시작되도록 설정되어 있지도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좋은 인생은 바로 눈앞에 있고 때로는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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