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최영숙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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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길고, 하고 싶은 일은 많다. 그런데 현실은 참 미로같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이어야하는데, 그저 꿈을 꾸게만 하는 세상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물론 나는 청소년은 아니지만. 오히려 내가 청소년일 때보다 지금 청소년분들이 더 힘들고 각박하지않나? 그런 느낌도 가져본 적이 있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은 정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으며, 아무 일에도 의욕이 없는 경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진짜 생각하는대로 살아갸아햐는데, 사는대로 생각을하고 있으니, 무엇이 잘 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 건 피한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최영숙 현재 경북에서 근무하고 있는 진로 교사님이시다. 2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영어 및 담임교사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진로 상담을 해왔다. 새롭고 설레는 도전에 목말라 진로 교사로 방향을 틀었고, 여전히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가 많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이런 고민들이 있는 학생들은 주저없이 펼쳐봐야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나’를 아는 것은 모든 것의 첫걸음 - 자기 주도 탐구 기술 / PART 2. 꿈을 찾기 위한 성장 레시피 - 자기 주도 인생 기술 / PART 3.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지금은 공부할 시간 - 자기 주도 공부 기술 총 3파트로 구성되며, 이 도서를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무기력하고 불안한 10대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진로 내비게이션이 아닐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이런 비슷한 일을 겪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다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누구나 인생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장애물을 만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실패하더라도 이것을 이겨내는 역경지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청소년들은 엄청 젊다. 시간도 많다. 그 결말을 바꿀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 도서가 어쩌면 행복하고 찬란한 미래를 맞을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이나 교사분들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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