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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최고의 명강의에서 배우는 권력의 속성
제프리 페퍼 지음, 장진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사회생활을 한다면 알겠지만, 자영업이 아닌 이상, 조직에서 사회생활을 한다면 계급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직급이 힘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정치에서 권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권력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도 좋아하지않고, 관심도 없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한 곳에서 오래하다보면 승진을 하면서, 이런 것들도 피할 수는 없다. 권력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면 할 말은 없겠지만 부정적인 목적을 위해서 그러는 건 나 역시도 부정적이다. 스스로의 노력과 정직함을 바탕으로한 성공을 향해야하는데, 아부하고 정치적인 감각만으로 가식적인 성공은 별로 좋지 않다. 나도 권력을 가지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특별한 존재는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도서를 볼 때 내용이 이해가 가거나 와닿는 것이 좀 늦었다. 그렇지만 권력에 대한 속성과 정의는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설령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다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 인간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일에 어떻게 대처를 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는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다. 또한 인재 경영의 창시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다.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경영학계의 거목으로서 풍부한 사례와 근거를 통해 비즈니스 관행들을 비판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리더십과 조직성과 연구에 대한 재점검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미지를 갖추어야하는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어떠한 속성을 갖는지? 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책은 수많은 경영학자들의 방대한 권력 레퍼런스를 정리하여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고 발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및 대인관계에서의 난관을 돌파할 기술을 제공하는 권력학 바이블로서 효과적으로 권력 활용법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제안하는 권력의 7가지 원칙을 시도하기만 해도 된다. 그러면 어느새 최고의 조직을 이끄는 최고의 권력자가 된 스스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사회 초년생 또는 좀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자 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