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있다면, 부동산도 자연스레 연결이 되기 마련이다. 요즘 부동산 폭등, 수도권에 집중, 지방소멸, 외국인 수용문제 등등. 이게 따로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맞다고 생각이 든다. 대도시이기에 인프라도 좋고, 자연스레 몰리고 뭉치는 것도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이것이 마냥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본다. 지금도 위기일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이 계속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더 큰 문제로 불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심재국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시다. 교육임원, 연구관리임원, 총무·인사·자산·법무임원,특허·정보 관리임원, 총무·인사총괄임원 등을 역임했다. 서산, 안성, 용인, 여주 등등 여러 개발 사업에도 참여하셨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지역간 연계가 자연스럽게 활발해져야만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다. 도시를 재생하고 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건 전적으로 나도 동의한다. 나 역시도 서울이 아니지만, 수도권에 거주를 하기 때문에 지방도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서산시가 상생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디지털과 혁신 클러스터로 도시를 살리는 경우, 인구와 산업 그리고 도시를 연계해서 배울 수도 있다.
도서를 통해서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강한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과 표가 실어져있기에 이해하는데 그나마 더 쉬웠다고 생각한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고, 그 이상으로 빨라질 것이다. 초 연결적인 가치로 더 나은 미래를 나아가고 준비를 할 수 있다. 소멸 도시의 근본적은 원인 분석과 현재 도시의 냉철한 평가를 통해서 바람직한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혁신 클러스터나 지방 대학 거점화나 모두 일개 단체나 기업이 하기엔 너무 큰 이슈들이므로 정부가 정책적으로 키를 쥐고 해결해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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