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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의 결정적 구동사들 ㅣ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룩룩잉글리쉬 지음, Sahara Meyer 감수 / 사람in / 2023년 5월
평점 :
사람in 출판사는 영어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온다. 영어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필수적으로 익혀야할 어학이라고 생각한다. 책 제목은 구동사인데, 결정적인 것이 무엇일까? 이 부분에 집중해서 보기로 했다. 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걸로 알고 있다. 나 때도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영어를 공부한다고해서, 말이 술술 나오는 것도 아니다. 공부할 때 그냥 암기로 무작정 달달달 외웠던 방식으로 활용했기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그 당시에는 왜 이렇게 배워야하지? 왜 이렇게 사용하는지? 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를 못한 부분도 있다. 그런데 이 도서를 보니까, 왜 진작에 접하지않았나? 이런 한탄이 먼저 나왔다. 그만큼 나도 깜짝 놀랬고, 이해하는데 수월했다. 왜냐하면 배웠던 내용이 겹치기에 다시 복습하는 기분이었고, 또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룩룩 잉글리쉬 대표님이시다. UCLA Economics 학사, Oxford Seminars TESOL 수료자시다. 영어 교육에 대해 특별한 가치관을 갖고 계신다. 컨텐츠의 힘으로 정복해야하는 존재가 아닌, 운동이 우리의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는 것 처럼, 영어를 통해 컨텐츠를 습득하는 습관은 우리의 정신 건강, 자신감, 긍정적인 사고에도 매우 도움을 준다고 주장을 한다. 습관에 익숙한 사람은 못 당한다. 사실 나도 동의한다. 왜냐하면 영어를 영어의 기준, 영어적인 접근법으로 배워야 그게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준으로 한다면 이건 또 콩글리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할 것이다.
그냥 외워서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차근차근 읽어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공부라는 것이 강박관념에 휩싸이면, 부담감도 그만큼 커질 수도 있는 법이기도하다. 그리고 무게도 생각보다 가볍기에 어디 나가거나 들고 나니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자투리시간에 공부를해도 괜찮을 것이다. 원어민들이 회화에 가장 많이 쓰는 필수 구동사 776개를 선정해 기억을 돕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연결했다. 나도 처음에 보는데 유치원 영어를 배우듯이 재미있었다. 우리 말이 아닌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사람in 출판사에서는 영어 컨셉위주로 책이 많이 나온다. 나도 몇 권 보았다. 정말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나도 영알못이지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