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사업하는 허대리(N잡하는 허대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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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로자를 구분하자면 직장인 or 자영업자 or 사업자 이렇게 구분이 될 것이다. 직장인도 평균 근속 년수가 정년보다 아래인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그러면 할 수 있는 일이 사업밖에 없다는 뜻이다. 평균 수명도 늘어나는 100세 시대인데, 백수로 있기에는 너무나도 긴 시기다. 물론 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런 경우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분도 있을 것이다. 단순히 사업을 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도전을 하기에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이 도서는 사업에 대해서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 나도 사업에는 아직은 생각이 없지만, 이렇게 신경을 쓸 것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 도서가 사업에 모든 고민을 다루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자영업자들도 흥해야 이 나라의 경제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사업하는 허대리(N잡하는 허대리) 님이시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시도하며 좌절과 실패를 맛보았지만 예리한 비즈니스와 마케팅 감각을 얻으셨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 / 2단계 사업의 첫 단추, 강점 찾기 / 3단계 강점에 맞는 사업 기획 / 4단계 나만의 사업 구축하기 / 5단계 사업을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6단계 사업 확장과 마케팅 / 보너스 단계 사업가의 자기계발 총 7단계로 구성이된다. 사업을 함에 있어 이 도서를 보면서 꿈을 꾼다면 실현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사업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기회와 시간을 가져보고자한다면, 이 도서에 기대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이다.

회사원이 되기 싫거나, 일하는 것이 질리거나 싫다면, 사장님이 되는 것이 답일 것이다. 그런데 사장님이 되는게 쉬운 건 아니다. 실패의 위험도 감수를 해야한다. 그렇지만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시간, 하고 싶은 나이 이런 것들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사업 뿐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무턱대로 사업에 도전하라는 건 아니다. '무엇을'하는 사업가보다 '어떤' 사업가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그 강점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가? 강점을 수익화할 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 그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런 질문에 막힘 없이 대답할 자신이 있다면 도전을 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 도서는 보험이다. 20,000원의 책 값이 사업자 보험의 가치를 톡톡히 치러낸다고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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