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진저리 난 사람들이 보는 책 - '나는 솔로' 탈출을 위한 데이팅 앱 사용 설명서
유연 지음 / 북스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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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소개팅을 해보고 싶고, 연애도 해보고 싶고, 결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친구들끼리 만나면서 이야기거리 중 하나가 연애, 결혼도 포함이 될 것이다. 보통 결혼정보업체나 데이트앱, 소개팅앱을 쓰거나 한 번쯤은 깔아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유연님이시고, 결혼하려고 데이팅 앱을 시작했고, 1년간 100번의 소개팅을 시도하셨다고한다. 솔직히 나보다 났다. 누구는 하고 싶어도 그렇게하기가 쉽지않을텐데. 인만추는 인위적인 만남을 추구의 줄임말이다. 지인 소개팅부터 테이팅 앱,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만남을 말한다. 앱개팅은 앱으로 소개팅을 줄임말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MATCH 1 이별에서 데이팅 앱까지 / MATCH 2 왓츠 인 데이팅 앱 / MATCH 3 겟 레디 위드 미 / MATCH 4 백번 매칭해도 솔로 / MATCH 5 소개팅 리셋 총 5매치로 구성되며, 연애를 하고 싶거나, 소개팅 앱에 대해서 제대로 파헤쳐보고 싶은 분들은 이 도서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앱으로 만나는 걸 주저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앱으로 만나서 결혼까지 성공하는 커플도 있다고한다. 마땅히 대책이 없거나,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다가 허송세월하거나, 집-회사 고정적인 루틴이거나, 동호회에 나가도 별 의미가 없거나, 소개팅 섭외가 없거나 그런 사람들이 분명 소개팅 어플을 이용할 것이다. 소개를 받는데 이성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분명한 건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주제를 파악할 줄도 알아야한다. 이것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앱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재미삼아서 읽어보아도 나쁘지않을 거라 본다. 사용하시는 분들 혹은 사용을 고려하는 분들도 보면 절대 손해볼 건 없다고 생각한다. 만남의 과정까지 다양하겠지만 사람을 만남에 의미, 본질은 변하지않다고 여긴다. 또 다른 통로를 모색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솔로분들에게는 또 다른 방법이 될 것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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