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바꾸는 인생 공부 - 내 안의 깊은 난제를 털어낼 지성인 50인의 위로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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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인생에서 여러가지 숙제들이 있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도 마주할 것이고, 복잡한 관계 속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려서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 경우가 한 번만 존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누구에게나 롤러코스터의 순간은 존재한다. 인생이 항상 쉬운 구간만 있는 건 아닌가보다. 그럴 때마다 해결책을 찾게해줄 좋은 멘토가 있다면, 덜 외롭고 힘들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공부를 한다면 인생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걸까? 이 책의 제목은 내일을 바꾼다고 한다. 어떻게 공부를해야만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게다가 인생을 공부한다고하니, 그 공부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 이런 궁금증이 흥미를 생기게 만들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신진상 선생님이시다. 기자로 활동하시다가 강사로 전업하신 분이다. 매년 1,000권의 책을 다독하시면서, 그 속의 지혜와 인생을 전해주는 강연활동을 하신다니 가히 존경스러울 수밖에 없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이기적 유전자의 ‘가치관’ / 2장. 모든 ‘갈등’에서 벗어나기 / 3장. ‘공부’하는 인생은 즐거워 / 4장. 습관’의 새로 고침 / 5장. 꽃을 피우는 ‘목표’ /

6장. 사랑의 기술은 지금도 진화 중 / 7장. 자아실현을 위한 당신의 길 총 7장으로 구성되며, 인생에 있어서 여러가지 내용들을 알아야한다는 점도 인정해야하고, 지혜를 통해서 좀 더 성숙하고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를 이 도서에서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배우고, 익힌 내용을 분석하고,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독서 자체가 학습 과정인 셈이다. 어린 나이에 읽을 수록 자연스럽게 학습력이 늘고, 시간도 관리를 잘하게 된다. 꼭 이 이유만 있는 건 아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왜 이러한 선택을 하지않는 것일까?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고전의 내용을 발췌해서 정리하고 주제에 맞게 구성한 책들이 꽤 많이 출간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러한 책의 도움을 받아 어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책을 쓴 저자의 시각이 지나치게 많이 투영될 수 있다는 단점은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적어도 책을 읽으면서 소개된 고전에 흥미를 느껴 직접 그 책을 찾아보고 읽어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한편으로는 고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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