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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슈퍼리치와의 대화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3년 4월
평점 :
누구나 다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럴려면 조건도 뒷받침이 되어야하고, 노하우도 또한 알고 있어야한다. 우리나라의 근로자 형태는 직장인 or 자영업자이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쟁이다. 임원진이 아닌 이상. 물론 자수성가해서 부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가? 그런데 그 자수성가하는 것도 진정한 부자만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야 그 가능성도 높아지고 시간도 단축될 것이다. 이 도서는 소설이면서 자기계발서같은 느낌이다. 재미도 있고 교훈도 얻고, 여러 내용을 배울 수 있기때문이다. 독자들에게 돈과 인생, 부와 행복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해준다. 예전에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어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 보통 부자면 나이가 좀 있는 분이 대부분이다. 상식적으로 부자가 되려면 경험도 쌓고 연륜도 있어야할 나이에 가능할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송희구 저자님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며, 11년차 과장이다.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씩 글을 써서 온라인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김 부장 이야기의 드라마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 대략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나이 마흔의 영철과 광수 친구사이 이야기다. 어릴 때와 나이 40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그 비결을 파헤쳐야한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주로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나 우리가 바꿔야 할 생각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주입식이 아니라, 읽기 편한 소설이라 부담감도 덜했다. 배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레 접한다는 느낌이었다. 적어도 가난한 사고방식을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과정이 즐거우면서 성공과 행복을 지향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않으면 '부'에 다가가는 건 꿈만 구는 것 밖에 안된다. 생각이 바뀐다면 행동이 바뀌게 될 것이며, 이것이 노력으로 이어진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라고 확신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