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 그리고 리더십 - 개인과 조직을 이끄는 균형의 힘
김윤태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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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게 된 동기?

동서고금 리더의 결정과 판단에 따라서 나라의 운명과

역사의 향방이 좌지우지되었다.

작금의 현실도 리더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기에

이 도서를 펼치게 되엇다.

2.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대상?

국내외 현안에 관심이 많으신 분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 분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역량을 갖추고자하는 분

3. 책의 핵심 포인트

> 조선 왕 중 9명의 리더십.

이 부분을 유심하게 보면, 미래를 바라보는 눈과

지혜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4. 읽고 나서의 기대되는 변화

> 개인과 조직에 있어 ‘균형’의 힘을 길러 구성원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위기를 극복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리더, 조직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리더십은 동서고금 항상 존재해왔고 상당한 역할을 해왔다고본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볼 때,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를 하고 있는지? 이것도 나는 의문이다. 조선 왕조 역대 27명의 왕이 재위했는데, 9명의 왕을 추려내서 그들만의 리더십을 관찰해서 담아낸 것이 이 도서다. 조선 태조, 태종, 세종, 세조, 성종, 선조, 광해군, 영조, 정조 이렇게다. 국사를 공부했다면 최소 한 번 이상은 들어보았을 임금이다. 시대적으로 다른 환경과 상황이 있었고,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길래 +방향 혹은 -방향으로 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변화가 훨씬 빠르다. 그 변화에 적응하고 재빨리 대처를 하려면 혁신적 사고를 토대로한 결단력도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리더십이 국가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조직에서도 필요한 역량이다. 이 책의 저자는 김윤태 인문학 리더십 저술 강연가, 사람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리더십 전문가시다. 사람이 희망이다. 그 사람이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밝게 비춰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1. 대업을 이뤘으나 불행했던 왕, 태조 이성계 / Chapter 2. 악역을 두려워하지 않은 강인한 책임감의 소유자, 태종 / Chapter 3.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천재 리더, 세종 / Chapter 4. 강인하고 무자비한 리더십, 세조 / Chapter 5.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놀다, 성종 / Chapter 6. 유능과 무능함의 경계선, 선조 / Chapter 7. 뛰어났으나 때를 잘못 만나다, 광해군 / Chapter 8.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영조 / Chapter 9.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왕, 정조 총 9챕터고, 역사도 배우고 덩달아 리더십도 같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회 지도층, 위정자, 공직자 분들이 꼭 읽어보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결국에는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 어찌되었던간에 선택을 해야한다. 그 선택은 지혜로부터 와야하고 분별이 있어야한다. 우리가 지금도 역사를 보고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보다 지금이, 지금보다 미래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와 후대에게 작용할 것이다. 신중해야한다. 한 치의 경솔함이 생긴다면, 아홉치의 쓴 댓가를 치르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리더의 리더십 덕목이고, 더 나아가서는 반복되는 역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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