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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무삭제 완역판)
엘머 레터만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 와일드북 / 2023년 4월
평점 :
이 책의 키워드는 거절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트와이스(TWICE)의 YES OR YES 가사 중 거절을 거절한다는 부분이 생각이 났다. 살면서 부탁을 받는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거절을 어떤 방식으로 적절하게 대처를 하느냐? 이것이 포인트일 것이라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머릿 속에 방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내공도 쌓여야한다. 무엇보다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전달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거절을 당해도 약간은 기분이 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거절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상대방도 무조건 OK! 식으로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거절이 성공에 도움이 되는지? 처음에는 의문이었다. 고객의 NO가 무조건 일관성 있는 NO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이게 영업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도 처음에는 의아할 수 있다. 그런데 책을 들여다보면 일리있는 말이다. 아무리 최고의 영업사원이라 할지라도 시도할 때마다 100% 성공을 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에 일희일비하지않고 낙담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 영업 기밀은 고객의 거절로부터 시작이 된다고해도 나는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엘머 레터만(Elmer Leterman) 레터만 상사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세일즈맨 중 한 사람이다. 양모 영업으로 일을 시작한 후,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2년 6개월 만에 1,000여 건의 단체보험 계약을 이루어낸 미국의 전설적인 보험왕이다. 진짜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목차는 총 17장로 구성된다. 거절 - 영업 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아도 된다.
너무 원인만을 소개하지않아서 개인적으로 내용면에서 도움이 되었다. 도서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등장한다. 성공이라는 건 최고의 직업을 가져야만 하는 건 절대로 아니기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거절과 실패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인생에 있어서 급격하고 요행적인 부분을 바라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개선이 된다면 이 책의 의미도 빛을 발할 것이다. 스스로를 발전시키는데 분명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나 역시도 어떻게 거절을 생각해야할지 계속 곱씹었다. 인생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모든 이들에게 바라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