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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잇의 베이직 제과 클래스 - 초보 베이커를 위한
이윤정 지음 / 책밥 / 2023년 4월
평점 :
베이킹을 집에서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집에서 시도하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편견을 깨뜨려주는 책이 등장했으니... <초보 베이커를 위한 슈잇의 베이직 제과 클래스> 이다. 초보 베이커를 위한다면, 누구나 잘 따라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윤정 슈잇 선생님이시다. 회사를 다니던 시절 취미로 시작한 홈베이킹에 어느새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고한다. 재료와 공정의 이해를 가장 중요시한 베이킹을 중시한다고 한다. 게다가 결과물도 결과물이지만, 데코레이션까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 것 처럼 완성도를 높인 흔적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나있다고 나는 그렇게 말하고 싶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쿠키 / PART 2 마들렌 / PART 3 피낭시에 / PART 4 스콘 / PART 5 파운드케이크 / PART 6 케이크 / PART 7 타르트 & 파이 / PART 8 슈 / PART 9 그 외 디저트 총 9파트로 구성되며, 49가지를 대표적으로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베이킹 메뉴도 참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베이킹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내용은 반드시 필수라고 생각한다. 도구의 용도도 모르는 채 도전할 수는 없지않는가? 알야야 할 내용을 치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장비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원래 처음에 시작할 때는 장비빨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야 오히려 부담없이 도전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직접 보게되면 알겠지만 재료 소개를 뛰어 넘어서 보관법, 정량을 따지는 필요한 틀에 있어서 부피를 계산하는 방법도 꼭 눈여겨 보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인정을 받으신 분이기에 가능한 결과다. 게다가 이 레시피를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다면, 다른 것도 걱정없이 가능할 것이다. 홈 베이킹에 있어서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