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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내는 연습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
브리애나 위스트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3월
평점 :
내가 스스로 단단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도 쓰러지지않고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진정한 나의 삶을 살아가려면 더 단단해져야한다는 뜻이다. 좋은 길로 인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어떻게보면 쉽고 간단해 보이겠지만, 내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것 같다.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기합리화를 멈추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봐도 무방한데, 이게 참 잘 안 된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살아가면서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게만드는 심리적인 배경이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게다가 그것이 오류라는 점과 함께 해결책도 알려주니까, 더 완성도를 높이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그 해결책도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실천도 가능하다. 더불어 공감대도 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브리애나 위스트(Brianna Wiest) 56만 SNS 구독자에게 ‘치유의 마법사’라 불리는 시인이자 서른 살에 이미 전세계 30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책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를 겪으면서 그 노하우를 공유해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장 내 삶을 가로막는 건‘나’였다 / 제2장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연습 / 제3장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연습 / 제4장 나를 강하게 만드는 ‘감정 지능’ 쌓기 연습 / 제5장 과거를 놓아 보내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 / 제6장 미래의 나와 만나는 연습 / 제7장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총 7장으로 구성되며 어떻게 해야 진정한 나를 구축하고 발견할 수 있는 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스트레스 요소를 안전한 방법으로 반복해서 경험하다 보면 더 건강하고 평온한 사고가 형성될 것이다. 스스로 괜찮다고 증명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스스로 해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도서의 장점이 아닐까? 그렇게 본다. 비온 뒤에 땅은 단단히 굳는다고한다. 진정한 나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은 바로 자기 자신안에 있다는 것을 얼른 깨우치고 달라지기를 바란다. 항상 내가 힘들 때, 누군가 옆에 있고, 위로를 주고, 나타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제 못할 때도 더 많을 것이다. 내가 내 방향을 정하고 전진해야하는 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어제는 어제대로 잊고, 내일은 내일대로 기대하는 것이 어떨까?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