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리디자인하라 - 변화의 시대에 직원의 만족도와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실전 전략
린다 그래튼 지음, 김희주 옮김 / 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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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일하는 방식이나 스타일이 획일화로 정해져있는 건 아니다. 디자인의 정의가 과연 무엇일까? 나도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가않다. 물론 디자인에 대해서 배운적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데 획기적인 것은 일이 일에 국한되지않고, 디자인이라는 요소가 결합이 된 부분이다. 오히려 효율성이나 결과성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더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심게해주었다. 일의 목적과 목표를 고려해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 싱커스 Thinkers 50이 선정한 가장 뛰어난 비즈니스 사상가 15인 중 한 명이다. 일의 미래에 관심이 많으시다. 이제는 일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도 예측을 할 수 없기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미리 도입을 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일을 리디자인하는 방법 / 2장 이해하기 / 3장 재상상하기 / 4장 모델을 만들어 테스트하기 / 5장 행동하고 창조하기 총 5장으로 구성되면서, 일과 일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효율성을 추구하고자 싶은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일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면 1-4단계로 구성되는데, 처음부터가 아니라, 상황이나 조직에 따라서 어느 단계든 시작을 할 수 있다. 재택근무가 과연 100% 옳은 것일까? 이것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 선택일까? 이제 코로나가 끝나서 재택근무를 해소하는 분위기가 강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미래가 또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이번 팬데믹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유연성이다. 업무도 흐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할 때 제대로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이런 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 엉덩이가 무겁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자기가 속한 기업의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읽어도 반가울 것 같다. 리더와 팀장 그리고 한 조직에 소속된 구성원 등 그 누구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기에 충분히 활용가치가 크다고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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