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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김광수.장비안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12월
평점 :


데일 카네기하면 성공학에서는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는 분이다. 자기관리가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그런데 이 분의 책을 보면 제대로 된 자기관리를 알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 편의 전기를 읽었고, 엘리너 루스벨트, 도로시 딕스와 같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솔직히 데일 카네기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본다. 저서가 워낙 유명하기에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론도 주목해야할 도서 중 하나고. 살면서 골칫거리나 고민거리가 없는 분들이 있을까? 이런 것을 조금이나마 덜고 해결하고자 이 책이 나온 것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부 알아야 할 기본 지식 / 제2부 분석하는 기본적인 기술 / 제3부 걱정이 나를 망가뜨리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몰아내는 법 / 제4부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쌓는 7가지 방법 / 제5부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황금률 / 제6부 비판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 / 제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일으키는 여섯 가지 방법 / 제8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직업을 찾는 법 / 제9부 돈 걱정을 줄이는 법 / 제10부 나는 이렇게 걱정을 물리쳤다 32편의 실제 이야기 어느 것 하나 빼놓아서는 안 된다. 그 당시에 이런 내용이 나온 것 자체도 어떻게보면 획기적이지않을까? 생각한다.

스스로 우리가 달라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결과가 아닐까? 이제 새해가 열흘이 지났다. 걱정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럴 수록 부정적인 생각은 벗어던지고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좋은 것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조금이나마 실제로 작은 변화가 있다면 이 책의 의미는 빛을 발할 것이다. 참으로 정신건강에 되는 도서라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