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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 ㅣ 직장인을 위한 실무 시리즈
선양미 지음 / 길벗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책이 두꺼워서 정말 깜짝놀랬다. 즉, 엑셀에 기능과 요령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12년전에 MOS MASTER 2007을 스펙차원에서 취득을 했었다. 그 때는 OFFICE의 중요성을 아예 잊고 나이를 먹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솔직히 PPT보다 EXCEL이다. 기본 패턴을 알면, 기본적인 업무는 소화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패턴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기만 하면, 무식하게 아날로그식으로 닥치고 공격식으로 일을 했고, 지금도 그렇게 일을 하고있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 것을 나는 바보 같이 머저리처럼 일을 했다. 누구한테 물어보는 것도 쪽팔리고 육두문자 먹는것도 더 싫어서 혼자 끙끙 앓았다. 따로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서평이벤트가 조금이나마 내 문제의 해결책을 건네주었다. 이 책과 함께였다. 이 책의 저자는 선양미 선생님이시고,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Chapter 01 작업 속도 향상을 위한 노하우 익히기 / Chapter 02 작업 시간을 줄이는 알짜 함수 정복하기 / Chapter 03 정확하고 효율적인 분석 데이터 작성하기 / Chapter 04 시각적 효과 지정해 보고서의 비주얼 살리기 총 4챕터이고 10세션으로 구성된다. 게다가 이 도서는 2021버젼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엑셀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기능을 모두 정복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저자님도 최소한 실무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쓰셨다. 그리고 기능별로 분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놓아서, 보기에는 수월했다. 게다가 초 중 고급사용자별로 분리를 해놓아서, 모든 독자들을 망라할 수 있게끔 만들어놓았다. 솔직히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책을 읽으면서 연습하듯이 익히고 있다. 내가 공부하기기에는 쉽기도하고, 복잡하기도하고, 까다롭기도 하고, 여러 만감이 교차하고있다. 오죽하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머릿속에서 학습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한 번에 다 익힌다는 건 너무 욕심이고, 계속 배우고 잊지말도록 하는 것이 내 목표다. 엑셀때문에 속상할 확률이 점점 줄어들것이라는 확신은 조심스럽게 해본다. 마지막으로 엑셀책이 많이 출간되고있지만, 나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나처럼 헤매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