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성공법칙 - 일터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 인생의 문제도 풀린다
데이비드 브렌델.라이언 스텔처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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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크라테스 철학자만의 성공 비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일터나 일상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풀까? 정답을 소크라테스에게서 찾아내는 것이다. 요즘에는 자동화가 되어가고 있다.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수치화가 대세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수치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의 성패는 하늘에도 달려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건 사람이라고 본다. 상대방에게 위압하면서 윽박지르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만이 협상에 우위를 점한다고 할 수는 없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WIN-WIN이어야 가장 아름다운 결과가 아닐까? 그렇게 본다. 서로가 서로의 결과에 만족을 할 줄 안다면 일은 훨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월하게 풀릴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데이비드 브렌델(David Brendel)과 라이언 스텔처(Ryan Stelzer) 두 분 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리더십 전문가시면서, 조직의 성과를 개선시키는 경영 컨설턴트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일과 인생의 가장 큰 변수는 ‘사람’ / 2장 소크라테스의 문제해결법 ‘생각, 대화, 창조’ / 3장 부족한 정보까지 찾아내는 ‘능동적 탐구’ / 4장 일터와 일상에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한 이유 / 5장 점점 더 비인간화되는 환경의 문제점 / 6장 숫자만 따지는 것이 왜 위험할까? / 7장 긍정적이고 충성스러운 고객을 모으는 법 / 8장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철학이 필요하다 / 9장 믿을 의지가 있어야 바꿀 수 있다 / 10장 철학자의 생각법에서 찾아낸 소크라테스 성공법칙   총 10장으로 구성되며, 여러 가지 사례도 같이 딸려있다. 일과 인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단순하게 해결하는 법,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조직관리법, 최고 성과를 올리는 법, 조직이나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런 참신하고 획기적인 방법을 안다면, 변화와 혁신을 얼마든지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프트해 보이는 이 방법은 눈부신 혁신을 불러일으켜 수익 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한다.

 



당연한 내용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성은 무조건 갖추어야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가장 인간적인 해결법을 찾는데도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생각, 대화, 창조를 모두다 따지고 반영한다면 얼마든지 인간적인 결과를 맞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회사 안은 전쟁이고, 밖은 지옥이다. 즉 비인간적인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그 속에서 인간적인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서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이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개인의 아이디어나 통찰력으로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고, 구성원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기에 가장 안정적인 상호작용인 셈이다. 철학이 무작정 어렵고 딱딱하다고 배척할만 일은 아니라고본다. 스스로가 철학자에 가까운 마인드와 사고를 장착해야 서로가 피곤해지지않고, +만 바라볼 수 있지않을까? 그렇게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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