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이탈리아 - 최고의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탈리아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국가 중 한 나라다. 나도 해외축구를 즐겨보기도하고, 세리에A리그도 관심이 있을 뿐더러, TV에서도 유럽이나 이탈리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 유럽의 지중해로 둘러싸여있고, 우리나라와 공통점인 반도국가이기도 하다. 책을 보면 도시별로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져있다. 무려 42개의 도시가 나와있다. 솔직히 이 책 제대로 독파하면, 가이드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 때는 로마제국으로 세계사적으로 큰 영향력을 떨쳤고, 르네상스로 문화의 전성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황현희 선생님이시다. 이주은 베테랑 여행작가다. 이제는 엔데믹이라 여행이 분명 붐이 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장기간 여행과 취재를 하셨고, 그래도 페이지는 두둑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베스트 화보 / ★Enjoy 이탈리아 / ★About 이탈리아 / ★베스트 추천 루트 / ◆Theme Route / ●이탈리아 중부 Middle Italy / ●이탈리아 북부 Northern Italy / ●이탈리아 남부 Southern Italy / ●시칠리아 섬 Sicilia Island / ◆Say! Say! Say! / ◆Special Theme / ★이탈리아 여행 준비 & 실전 / #Let’s go 이탈리아 / 인덱스 /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책 속 부록)   이렇게 구성이된다. 적어도 이탈리아 여행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과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대표적인 곳이 있지만, 이런 곳에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자연 경관도 있겠지만, 역사가 준 흔적들을 직접가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유명한 곳은 어디고, 어느 도시에는 어느 것이 있고의 주먹구구식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나 지식이 곁들어져있어, 더 읽는데 흡입력이 강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꼭 가서 한 번 쯤은 보고 싶고,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핫스팟, 문화유산, 숙박시설, 항공편,쇼핑, 맛집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직접 가보지는 못하셨겠지만 적어도 눈이나 귀로 간접적으로나마 보고 들은 것이 있을 것이고, 처음 알면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막상 또 가보고 싶은 욕구도 생길 것이다. 코로나 떄문에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여행이라는 기지개를 펼 때도 되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가보겠는가...?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하고, 땅에 대해서 알고 헤딩을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이탈리아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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