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
김광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상황이나 환경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다. 당장 내가 서평을 작성한 오늘도 미국 기준 금리를 또 올렸다. 단순히 0.5, 1이라는 숫자가 얼마 안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마무시할 정도로 큰 것이다. 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르는 시점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는 +와 -가 동시에 공존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최악의 경기침체, 리세션의 시대다. 그렇지만 이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 +가 기회기 때문이다. 이제 올해도 2달있으면 다 지나간다. 2023년에는 과연 경기상황이나 경제가 좋아질까? 그러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쉽게 좋아지지않는다면 활로를 모색해야한다. 일상이 회복이 된건 다행이지만, 경기는 긴축과 침체의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

 이 책의 저자는 김광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이코노미스트다. 교수, 연구원, 작가, 칼럼니스트, 대중 강연자, 자문위원, 경제 평론가, 유튜버, 블로거 등과 같은 다양한 직업과 활동들로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 누구보다 경제에 있어서 해박하시다고 자부하시는 분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2023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 2부. 2023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 3부. 2023년 산업의 주요 이슈 / 4부. 2023년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총 4부로 구성되며 한국과 전세계 그리고 산업별과 경제전망과 전략. 이렇게 경제에 관련된 내용을 총망라해서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이든다.

 


경제에 대해 나도 아는 것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 들여다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 이건 같은 소재라도 설명을 이해할 수 있게끔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알고 있는 경제 용어도 있겠지만, 예시와 함께하는 설명이라 책을 읽는데 더디거나 멈춤이 없었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좋았다. 아울러 금융시장의 전망과 예측을 직접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기회는 분명 다가올 것이다. 세상의 변화를 우리가 조절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스스로 쫓아가지못한다면 뒤처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경제의 현상이 과거 현재 미래 따로 도는 것이 아니다. 반복될 수도 있고, 새로운 것이 다가올 수도 있다. 그렇기에 제대로 깨우치고 있어야, 이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도 갖추어질 것이라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