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내 손에 인생사진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부터 가지고 읽고 들어갔다. 저자는 일상이나 여행을 가면서 수많은 사진을 찍고, 거기에서 경험이나 교훈을 얻어서 우리에게 팁을 전달해주고 있다. 보통은 DSLR 카메라를 들고 찍는 편이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도 DSLR에 못지 않다고 말을 하고있다. 솔직히 DSLR이나 스마트폰이나 가격에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의 촬영방법을 아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촬영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들고, 크게 제품때문에 위화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고 본다.
이 책의 저자는 조정은 사진 여행작가, 여행 크리에이터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01 스마트폰 촬영을 위한 기본기 다지기 / PART 02 구도를 배우며 촬영하기 / PART 03 인싸가 되는 사진 속의 그곳 총 3파트로 구성되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아울러 여러 곳의 촬영명소도 덤으로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장비도 장비대로 중요하지만, 기술도 정말 중요하다. 물체나 배경은 그대로인데 어떻게 찍느냐? 에 따라서 걸작이 될 수도 있고, 졸작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느낌대로, 마음대로 찍는 것을 뛰어넘어서 이제는 기술대로 찍는 것이 필요하지않을까? 그리고 인싸가 되는 장소를 보니까 마치 여행을 가는 것 같았고,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도 덩달아 같이 생겼다. 그리고 1-12월 추천 촬영지별로 나와있어서 계절별로 가서 화보처럼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DSLR과 스마트폰의 가격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휴대성은 스마트폰이 훨씬 나을 수 있다. 기초적인 도서이기에 보는데 큰 불편함도 없을 것이다. 혹여나 DSLR카메라를 마련하기 쉽지않다면, 스마트폰이라도 노하우를 배우고 익히는 것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