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_꿈과 성장
우즈훙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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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고했다. 그 성격은 태어나면서 쭉 이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변화가 필요할 때 현재 상태를 인정하고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못하거나 하지않는다면 결국에는 제자리 걸음일 뿐이다. 그런데 막상 선뜻 나서지못하고 주저하는 분들도 계신다. 현재 상태가 불안하면서, 혹시나 변화를 추구하려다 더 나빠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자기애라는 것이 꼭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면서 냉철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즈훙 베이징대학 심리학과를 나온 심리학자. 저명한 심리 칼럼니스트이자 베테랑 심리상담가, 심리학 분야의 밀리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1꿈(DREAM) / PART 2 성장(DEVELOPMENT)   총 2파트로 구성된다. 나를 위한 심리학을 배우면서 내가 정말 누구인지?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선택. 인생을 살면서 선택의 순간이 엄청나게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선택이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완벽하게 나로 사는 건 내가 선택한 삶에서 자유로움을 최대한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막중한 책임이 뒤따른다. 그 책임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자기가 스스로 느껴야한다. 그런데 어떠한 경우라도 그 일을 하지 않는 후회보다 하고나서의 후회가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에는 자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태연히 분출해보자! 어느 쪽이 되었던 성장을 한다는 건 확실한 사실이 될 수 있다. 나에게 보이지 않는 잣대를 대지 말아야 하며 선택할 권리는 양보 불가한 자산이라고 말하며 열정에 개성을 더해야 한다.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일줄 알아야 하고 나를 좀더 세심하게 관찰을 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이러한 불안에서 벗어나 한단계 성장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내 생각도 있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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