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버트 조용한 판매왕 - 소프트 셀링의 힘
매슈 폴러드.데릭 루이스 지음, 이지연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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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어떻게보면 쉬울 수 있고, 또 어떻게 보면 어려울 수 있다. 영업이 잘 된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쪽박을 찰 수도 있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영업을 하려면 무언가를 팔아야한다. 그런데 무작정 무대뽀식으로 파는 건 아니라고 본다. 분명 고객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담긴 채 영업을 해야한다. 그럴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한다.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매슈 폴러드 세계적인 세일즈 컨설턴트다. 원래 성격은 내향적이라고 한다. 영업은 내향적인 사람보다 외향적인 사람이 적합한 직종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뜨리시고 소프트 셀링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셨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건 쉽지않다. 그 대신에 영업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시스템은 가히 획기적이지 않을 수 없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영업 기술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 2장 당신이 주인공이다 | 1단계 신뢰와 어젠다 /
3장 노다지를 캐라 | 2단계 추가 질문 / 4장 누구에게 영업할 것인가 | 3단계 자격 검증 / 
5장 팔지 말고 스토리텔링하라 | 4단계 스토리텔링 / 6장 반박하지 말고 보충하라 | 5단계 반론 대처법 / 7장 고객은 지금 몇 도인가 | 6단계 마지막 단추 꿰기 / 8장 질문하지 않고 물어보는 법 | 7단계 이미 판 것처럼 팔아라 / 9장 영업에는 끝이 없다 / 10장 당신도 할 수 있다 / 11장 조용한 판매왕   총 11장으로 구성되며, 영업에 고민이 많거나, 영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배운다면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성격 때문에 비즈니스를 말아먹는 일은 이제는 없으면 좋겠다. 사실 영업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회사 입장에서는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 영업분야다. 논리나 팩트는 반박을 할 수 있지만 스토리는 그 모든 것들을 피해갈 수 있다. 영업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결과물이다. 영업은 누군가에게 팔고 누군가에게는 사는 것이다. 영업을 통해서 진심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고객도 진정성을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하지않을까? 판매자 > 고객 이런 구조는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영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도서가 독자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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