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칼라 프리워커 - 사무실 밖으로 나간 청년들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8
이이람 외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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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업을 갖는 것과 직장은 다니는 이유 중 하나는 삶을 영위하기위해서다. 생계유지. 이것을 통해서 안정된 삶을 꾀할 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성공의 기준은 제 각각이고 다양하다. 보통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더 잘나고, 공부 못하니까 블루칼라 직업으로 일하는 것이고, 화이트 칼라가 더 있어보인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제는 이건 편견에 불과하다. 오히려 기술자로 일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나을 수 있다. 대학 4년 나오는 것만이 무조건 삶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능사도 아니라는 것이다. 명문대를 폄하는 건 절대 아니고, 대학 진학만이 100%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공동으로 총 6명이다. 제 각각 행복을 느끼면서 나만의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이시다. 나답게 살고, 나답게 일하는 것은 진정으로 어떤 의미일까? 매일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사무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적어도 한 번 쯤은 이런 선택을 산 이들의 삶과 그 이유를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고본다.

청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목수, 환경 공무관, 현장 정리팀, 건설 시행사. 제 각각의 직업들이 있다.

1 _ 이이람 ; 뭘 하든 멋있게 하면 돼 / 2 _김민지 ;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3 _ 노다니엘 ; 좋아하는 일과 돈을 버는 일 / 4 _ 서은지 ; 꿈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법 / 5 _ 정우진; 무언가를 짓고 만드는 일 / 6 _ 진남현 ; 내가 할 수 있는 건 딱 여기까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는 사회적인식도 바뀔 타이밍이기도 하고,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칼퇴근. 빨리 나가면 열정이 부족하다이런 잘못된 생각을 풍길 수 있는데 세대마다 생각은 다른 것이다. 블루칼라를 사회적 통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자유로 봐야한다. 일만 하려고 태어난 것은 절대로 아니지않는가? 오히려 블루칼라들이 있기에 사회적 기반이 세워질 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물론 위험할 수도, 더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 합리적이면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않는가? 구시대적인 잣대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색안경을 벗어야할 필요가 있다고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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