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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러브 - 조건 없는 사랑을 찾고, 충만한 관계를 만드는 진실
그레그 베어 지음, 최이규 옮김 / 러브잉크 / 2022년 7월
평점 :


누구나 행복하고 싶다. 그리고 행복의 기준은 제 각각이다. 그 중에 하나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인이다. 우리 한국인하고는 다르다. 생각과 문화나 관념이 다른 것을 인정한다. 모든 것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한국인은 사랑에 대해서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의 조건 더 나아가서 많은 기준들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렇지 않다고 차마 부인을 하지는 못하겠다. 그 사람의 과거, 인맥, 집안, 직업, 경제력, 몸매, 비쥬얼, 능력 등등... 그 기준에 어느 정도 부함을 해야만 관계에 있어서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조건 없는 사랑은 무엇이고, 충만한 관계는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레그 베어(Greg Baer) 성공적인 외과 의사이자, 교사, 시민 단체 지도자, 기업가 등으로 활동하셨다. 그런데 성공하면 행복한 줄 알았지만, 공허감을 느껴서 자살까지 시도했다고한다. 그 결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를 탐구한 결과물이 이 책이라고 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장 사라진 재료를 찾아서 / 제2장 얻고 보호하는 행동 / 제3장 온전히 보이기와 사랑받기
/ 제4장믿음의 도약 / 제5장 진정한 사랑이 지닌 힘 / 제6장 사랑을 나눈다는 것 / 제7장 관계는 듀엣이다 / 제8장 모든 관계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끽하자 / 제9장 진정한 사랑을 찾는 길에서 마주치는 장애물 총 9장으로 구성되며, 사랑, 관계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불행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원인을 남이 아니라, 나에게서 찾아야한다. 그렇기에 변화의 주체는 바로 나 인것이다.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어찌 남을 향한 믿음도 존재할 수 있겠는가? 이런 가짜사랑에 익숙해져서는 안된다. 관계가 좋으면 충만한 행복도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도 부딪힐 수도 있는 난관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고, 진정한 사랑의 힘을 발견하고 키우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진정한 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해준다. 쉽지는 않겠지만, 어느 커플들은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