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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이얼스 - 원하는 인생에 도착하기 위해 오늘 나만의 목표를 쏴라
엘리자베스 세그런 지음, 윤여림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3월
평점 :


로켓이라는 제목의 단어가 나에게 임팩트를 주었다. 저 높이 날라갈 수 있는 물체. 그렇지만 방향이 어디인가? 에 따라서 그 결과는 어라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우리의 한 번 뿐인 인생은 소중한 것이다. 결코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인생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장래희망에 맞게끔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하더라도 될까말까고 그 속에서도 숱한 좌절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이런 케이스에 해당 되시는 분들을 보면 한 없이 부럽기만하다. 이미 흘러간 세월만큼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면서 희박하기만한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사치인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다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다하더라도 얼마나 앞으로 더 할 수 있을지는 가늠하기 어려운 노릇이고. 그냥 죽지못해 산다. 하루하루 근근이 버티는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엘리자베스 세그런(ELIZABETH SEGRAN)은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시다. 여성학, 인도문학 박사시다. 그런데 인문학 시장의 정체로 교수의 길을 포기하고 사람들을 취재하면서 인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길로 들어섰다. 통찰력과 치밀한 데이터 분석으로 젊은 세대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분이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 2장 내 시간을 빛나게 하는 것들 / 3장 지금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 4장 누구와 사랑하고, 언제 결혼할 것인가? / 5장 내가 진짜 원하는 가족의 모습은? / 6장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들 / 7장 어떻게 내 목소리를 낼 것인가 / 8장 무엇을 믿으며 살아갈 것인가
총 8장으로 구성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버킷리스트나 고려해야할 내용들을 살펴볼 소중한 시간과 기회가 될 것이라 본다.




건강을 챙기지 않는 습관은 우리에게 삽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쉽다는 사실이다. 한 마디로 자기도 모르게 망가지기 쉽다는 것이다. 인생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던지고, 여러 관점에서 선택을 해봐야 더 정확하게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삶에 있어서 스스로 탐구하는 여행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나에게는 이미 지나간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드는 로켓 이얼스는 인생의 기초가 되는 것들이 다져지고 설계되는 소중한 시기다. 그런데 얼마나 빨리 이루는 것보다는 방향을 정확하게 올바르게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만의 인생작을 만들고 싶고, 의미있는 삶을 건져보고 싶다면 20대분들은 꼭 읽어보기를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누구의 인생은 소중하고, 하찮고 그런거 없다. 내가 스스로 가꿀 권리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