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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내는 능력 - 뭐든지 가뿐하게 해낼 수 있는 MZ세대를 위한 To Do List
손동휘 지음 / 라온북 / 2022년 2월
평점 :


누구나 능력을 갖추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을 다 같을 것이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다 똑같이 성공을 하는 건 아니다. 조금만 더 나이가 어렸다면 패기하나 가지고 무언가를 많이 해보는 것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땐 그러지는 못했던 것 같다. 나도 젊은 날을 추억하면서 반성도 해보고, 배울 것은 배울 수 있고,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이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싶었다. 어떻게보면 저자님 자신을 홍보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런 경험을 용기있게 터놓고 남기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어쨌든 저자님은 이렇게 성공을 하셨다. 그렇기에 책을 내실 충분한 자격이 있으시다. 학창시절에 내 주변은 자퇴를 한 사람이 1명도 없었다. 그런데 자퇴를 했다고해서 자기의 운명이 곧바로 결정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태권도 1등 유망주였는데, 중국이라는 곳에서는 고생을 사서했으니... 이 책의 저자는 손동휘님이시다. 태권도 유망 선수였지만 그것을 그만 포기하고 영어 통역사, 중국정부 장학생,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여러일을 거쳤다. 이제 가장 중요한 스펙은 결국에는 해내는 능력임을 강조하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해내는 능력이 진짜 ‘스펙’이다 / 2장 명확한 도전을 이끌어내는 ‘찐스피릿’ / 3장 셀프 빌드업하는 열 가지 방법 / 4장 미래에 도전장을 내미는 우리들 총 4장으로 구성된다. MZ세대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원동력을 가져야만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오로지 평탄한 꽃길만 있을 수 있겠는가? 요즘보면 공무원, 공기업 등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물론 그것이 100% 정답만은 아니다. 그런데 안정적인 삶은 무엇이고, 그런 삶이 있을까?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그걸로 쭈욱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녹록지않다. 영원한 기쁨과 슬픔은 없는 법이니까. 좋은 일이 생기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해야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좋은 일이 올 것임을 믿고 견디고 이겨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해내는 전략과 힘이 필요하다. 이것들을 갖춘다면 어떤 사회의 변화나 트렌드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지탱을 갖게 될 것이다.
츨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