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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 15일 완성·15개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 ㅣ 100만 클릭 시리즈
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평점 :
나도 100만 클릭을 찍고 싶다! 100만 구독자 모이고 싶다!
자타공인 SNS 세계의 ‘클릭 일타 강사’인 저자 신익수는 이 책에서 ‘딱 15일을 투자해 정복하는 15개 클릭 필살기’를 깔끔하게 정리해줬다. 저자는 1탄이 왕초보용이었다면 2탄은 철저히 프로 클릭러를 염두에 두고 쓴 ‘프로용’이다. 라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5일만 이 책의 지침대로 따라하라”고 권한다. 클릭을 터뜨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글쓰기 공식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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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생 배우고, 접해 온 영역은 ‘일반 글쓰기’다 익숙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우리의 공략 대상, 플랫폼 글쓰기는 낯선 영역이다. 플랫폼은 그 DNA부터가 다르다. 뇌 구조 자체가 일반 글쓰기와는 정반대라는 의미다.
그래서 적부터, 그 작동원리부터 파악하게 급선무다. 작동원리를 알면, 그 공략법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짧게. 끊어쳐라. 글 쓰는 기본, 모르는 사람 없다.
핵심은 이거다. ‘끊어치는 정도’. 과연 어느 ‘정도’까지 끊어야 할까. 늘, 이게 고민이다.
끊어치기 세부 스킬 3가지
①기계적으로, 끊어라. : 이게, 끊어칠까. 고민 따윈 버려라. 기계 AI처럼 끊어쳐라.
②1형식도 자른다. : 끊어치는 마디는 정하기 나름이다. 1형식(주어+동사)에 얽매이지 마라. 주어? 날려도 된다. 동사? 그체로 한 문장이다.
③숲의 흐름을 놓치지 말 것 : 끊어치면서도 숲 전체의 흐름만큼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폭발적으로 클릭을 증폭시키는 기폭제는 ‘자극’ 영역이다. 클릭 다이너마이트에 도화선, 즉.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게 자극 영역의 기법들이다. 그만큼 플랫폼 글쓰기는 ‘자극’이 핵심이 된다는 의미다.
‘감정을 자극할 것’
프로 클릭 유발자가 되기로 하셨다면 가슴에 새겨둬야 할 계명이다. 이성이 아니다. 감성을 자극할 것. 이성을 자극하는 순간, 클릭 사라진다.
감정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쿵’을 자극하는 것이다.
●자간도 : 자극하라, 간지럽혀라. 도발하라
낯설게 하기 3초식 ‘BTS'
초식1 : 비(B)틀기초식2 : T(The)- 커넥팅 더 닷츠(Connecting The Dots)
초식3 : 습관바꾸기(습-S의습)
하늘 아래 새로운 콘텐츠는 없다. 좋다. 이 절대 원칙하에, 우리가 미쳐야 할 것, ‘낯설게 하기’ 기법 익히기다. 낯설게 하기의 핵심은 다름. 더 나음이 아닌 ‘다름’이다.
무조건 터지는 아이템, 간단하다. 일상 속 (남의)불만을 해결해주면 된다. 엠제이 드마코는 그의 저서 <부의 차월선>에서 성공을 부르는 아이템을 ‘불만’이라고 정의한다. 성공을 부르는 <부의 차월선> 사업 아이템으로 ‘불만 해결의 7가지 아이템’을 꼽는다. 터지는 콘텐츠도 원리는 같다.
인스타그램은 조금 다르다. 딱 한 줄에 무조건 끝내야 한다. 인스타 팔로워들은 사진을 본 뒤, 즉각 관심이 갈 땐, 딱 한 줄 제목만 훑고 넘어간다. 그 한줄에 당연히 포스팅한 피드의 모든 게 담겨 있어야 한다.
클릭 유발 부사의 대표주자가 로 4인방이다. 클릭 트림팀 급이다. 활용법? 간단하다. 제목에 ‘절대로, 의외로, 함부로, 제대로’ 까지 4개의 ~로만 쓰면 된다. ~ 로 시리즈 이게 대박이다.
인스타그램은 다른 플랫폼과 콘텐츠 소비 패턴 자체가 다르다. 당연히, 인스타용 아이템, 따로 심어야 한다. 브린대액션이 직접 저장, 공유를 많이 받은 콘테츠를 분류한 결과가 흥미롭다.
저장 잘되는 콘텐츠는 △정보제공(특정분야) △큐레이션(흩어진 정보의 일목요연한 정리) △경험과 노하우 제공 △ 보고 따라하는 콘텐츠 등의 4가지다.
플랫폼 글쓰기에서의 핵심, 제목이다. 마찬가지다. 인스타의 핵심. ‘썸네일’이다. 검색 탭에 노출이 된 콘텐츠, 수십, 수백 개다. 이 중에서 손끝의 간택을 받아야 떡상을 한다. 그러니, 한눈에, 딱 1초만에 후킹을 하는 썸네일, 무조건 만들어야 한다.
남은 건, 행동력이다. 이 필살기를 ‘플랫폼 강호’에 나가, 써먹느냐, 마느냐는 그대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