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101개국 101가지 핵심 키워드 - 강력한 리더십을 만드는 101가지 아이디어
만딥 라이 지음, 김상학 옮김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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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리더십을 만드는 101가지 아이디어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만딥 라이 박사가 150개국을 방문하면서 발겨한 국가의 가치’ 101가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이 여정을 통해 가지가 전 세계에 걸쳐 사람들의 행동, 관계, 문화를 어떻게 정의하는 지 발견했다. 전 세계의 101가지 가치를 통해 삶의 방식을 향상 시키고, 어떤 가치가 삶과 일과 인간관계에서 나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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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각 국가를 정의하는 가치는 국가의 역사, 지리, 종교적인 지형, 전통 인구 통계 등 다양한 출처에서 비롯된다. 한 국가의 핵심 가치는 수 세기 또는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되고,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어 끊임없이 진화하지만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콩고민주공화국 - 잠재력

이렇게 복잡하고 갈등으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도 또 다른 콩고의 이야기가 있다. 바로 잠재력에 관한 것이다. 콩고는 1인당 GDP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지만, 보유한 천연자원을 보면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프랑스- 저항

프랑스 사회에서 시위기 깊이 뿌리박힌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숫자상으로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지만(현재 프랑스 직원 8%만이 노조에 가입되어 있다) 기업 관리 방식에 제도적으로 강력한 역할을 하는 노동조합의 힘이 포함된다. 그리고 문화적인 전통이 있다. 학생과 노동자, 부모와 연금 수령자들은 스스로를 위해 일어서고 거리고 나가 변화를 이끄는 전통을 갖고 있다.

 

스코틀랜드 - 영향력

철학에서 혁신, 현대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장을 만드는 것은 스코틀랜드인들이었고, 그 자체로 인류에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아담 스미스의 자유시장에 대한 가르침,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과느 커크패트릭 맥밀란의 자전거 등 스코틀랜드인들은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을 개척했다.

 

대한민국 - 역동성

변변한 천연자원 하나 없는 대한민국은 국민의 결단력과 역동성 덕분에 미래 지향적이고 높은 성과를 내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다. 역동성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가 되도록 보장했다.

 

아르메니아 - 생존

모든 역경 속에서도 이 같은 고유한 생존 감각은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가 번영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우리가 우리의 생존을 위해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생존을 위해 내면에 있는 불을 사용하면 생존을 번영으로 바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파라과이 - 휴식

파라과이가 국가로서 감당할 만하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휴식을 경함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파라과이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물이나 에너지 공급에 대한 압력이 없으며, 이타이푸 댐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재생 가능 전력량의 거의 10배를 제공한다.

 

호주 - 동료애

호주 역사의 여러 지점에서 동료애는 영국에서 이송된 죄수들 사이의 결속에서부터 호주 역사에 깊은 각인을 남긴 전쟁과 분쟁에서 군인이 보여 준 전우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상징했다. 동료애는 호주인 들의 정체성의 중심인 안작 정신의 핵심이다.

 

요르단 - 도움

요르단이 시리아 내전의 수십만 난민들에게 문을 열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요르단의 도움과 관해함의 가치가 입증되었다. 65만 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이 요르단에 정착한 것으로 추정되며, 대다수는 난민 캠프가 아닌 지역 사회에 살고 있다.

 

필리핀 - 가족

많은 국가와 정부가 가족 단위를 사회의 기초라고 말하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돌보는 방식에 가족 단위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가족이야말로 평화와 안전, 기쁨과 장수의 기초, 우리가 세상에 남길 영원한 유산이다. 가족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많은 것을 하나로 모은다.

 

콜롬비아 - 다양성

사람, 동식물의 다양성, 소리와 맛의 다양성은 즐거운 만큼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콜롬비아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낙관적인 국가 중 하나로 자주 선정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양성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다. 새로운 영향과 경험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열고 창의성을 촉발하며 공통의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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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당신 열정엔 관심 없어요 - 직원을 떠나게 만드는 위험한 리더십에 대하여
문현웅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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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직원들의 속마음에 있다!

기업을 비롯한 사람과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누군가는 리더가 된다. 하지만 리더가 된다고 해서 모든 리더가 올바른 리더십을 갖는 것은 아니다. 리더로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공감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해봐야 한다. 모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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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기업이 사원이 바라는 것을 파악해 제공하기보다는 단지 회삭 줄 수 있는 것내지 회사가 주기에 편하고 유리한 것위주로 시혜를 베풀려 합니다. 임직원은 워라벨을 바라는데도 정작 도입하는 복지 혜택은 석식 제공이라든가, 월급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에 복지 포인트 추가 지급을 형상 카드로 내미는 식지요. 하지만 누구인들 바라지도 않는 혜택을 생색내며 던져주는 직장에 굳이 충성하며 머무르고 싶을까요.

 

특히 전문가를 자처하는 리더는 한층 더 주의 깊게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페셔널도 물론 없지야 않지만, 엉성한 지식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 있게 펼치며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인물 또한 적잖이 존재하거든요.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마크 트웨인).”

 

세상에 원래 그런 조직은 없으며, 조직이란 원래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저 편하고 익숙한 방식만을 고집하며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회사를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있는 동안엔살던 대로 편히 살기를 바라는 리더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조직이 오래도록 번영하길 기원하는 리더라면 동도서기의 유혹은 접어두고, 누리던 것을 과감히 내던지며 철저히 변신할 각오로, 진보하는 시대의 흐름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또 적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눈앞에 어른거리는 이익만 좇아 달리는 이는 리더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오히려 건전한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인물은 한사리다 바삐 제거하는 것이 옳습니다.

 

남은 생을 책임져주거나 손해를 보는 만큼 배상을 해줄 준비가 없다면, 품은 재능이 분명치 않은 자에게 도전과 실험을 감히 권하지 말아주십시오. 본인의 아쉬움이나 어림짐작에 기대 부하직원들의 커리어를 꼬아 버릴 권리는 그 어느 리더에게도 없으니 말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마음과 귀를 널리 열고 배워나갈 열정과 부지런함, 잘못 알던 것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을 때 역정을 내지 않을 너그러움, 새로 알게 된 것이 비록 기존의 선입견이나 편견과 충돌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는 대신, 보다 전문성이 있는 휘하 직원이나. 외부 전문가를 존중할 수 있는 포용력, 미디어가 뿌리는 가십성 허구나 기업이 살포하는 마케팅 목적의 공상에 휘둘리지 않을 판단력과 지혜. 이 모든 것이 말이죠.

 

리더라면 모두를 위해, 조직과 팔로워와 리더 본인의 안녕을 위해, 부디 열린 마음으로 현실을 치열하게 접하며 진솔하게 배워주십시오.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선 상상하지 마십시오. 무지를 순순히 인정할 용기가 없다면 차라리 침묵해주십시오.

 

어느 집단이라도 리더에게 결정권을 부여하는 기저에 당신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전제를 깔진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리더 뜻대로 할 수 있는 재량권을 주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 매사에 옳은 결정을 내리길 바라며, 자네는 그럴 역량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에 권한을 부여 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죠.

 

명확히 존재하는 객관적인 불리함이나 한계를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이를 그저 변명이나 핑계로 치부하고서 이어지는 질책이라면, 그 누가 하는 말이라도 너무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안개로 배를 채우며 하룻밤 만에 만리장성을 쌓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인간의 체력과 정신력엔 한계가 존재하며, 의지와 노력은 결코 모든 것을 극복해낼 정도로 위대하지 않습니다.

 

상사가 내가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하더라도 경계하는 태도는 철저히 고수하시기 바랍니다.

끌어안아 주겠다는 책임은 제아무리 관대하고 포용력이 있는 케이스일지언정 본인의 사퇴를 넘어서는 바가 없습니다.

 

정글 같은 사회에서 생존을 도모하려는 이가 연장을 취향대로만 골라 쓰는 것이 어찌 보면 터무니없는 사치에 속하지 않겠습니까. 내키지 않는 전략이니 수단이라 할지라도 살아남기 위해선 고려해 넣어야만 하는 때가 이생에 이따금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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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내 친구 맑은아이 14
나은경 지음, 홍찬주 그림 / 맑은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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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갈수록 자꾸 달아나는 단비와 친구가 되고 싶은 치즈의 애틋한 마음. 아무리 좋아도 무작정 다가가면 친구가 좋아하지 않아요. 치즈는 단비와 놀기 위해 다가갔지만 엄마를 잃은 단비는 자꾸 다가오는 치즈의 마음이 부담스럽지요. 단비를 위해 엄마를 함께 찾아 떠나는 치즈의 여정을 통해 상대방이 원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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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심심하다고.”

치즈가 엄마 곁에서 칭얼거렸어요.

 

미안해! 나중에 엄마가 놀아줄게.”

싫어! 엄마 미워.

치즈는 울면서 뛰쳐나왔어요.

 

시무룩하던 치즈 눈에 흰색 고양이 단비가 보였어요.

심심했는데 잘됐다!”

 

치즈는 단비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어요.

이것 봐라! 난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단비는 치즈를 쳐다보지 않았어요.

이거 먹을래?”

치즈가 제일 좋아하는 걸 주었을 때는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 버리기까지 했어요.

 

가만히 보니, 단비가 슬퍼보였어요.

유심히 보니, 몹시 지쳐 보기기도 했어요.

찬찬히 살펴보니,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길을 잃었나?’

치즈는 그제야 단비가 왜 그러는 지 알 것 같았어요.

 

단비가 힘을 내 다시 길을 나섰어요.

하필이면 그때, 까미와 마주쳤어요.

까미는 힘자랑하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었어요.

 

비켜줘!:

단비가 간절히 부탁했지만

까미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저리 비키라고!”

단비가 안간힘을 쓰며 소리쳤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치즈는 어쩔 줄 몰랐어요.

단비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까미가 무서웠어요.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데

마침 독이가 오는 게 보였어요.

독이는 까미나 보면 으르렁거렸지요.

언젠가 힘자랑 하던 까미를 혼쭐 낸 적도 있어요.

 

독이다! 독이가 나타났다!”

치즈가 소리치자,

까미가 헐레벌떡 달아났어요.

 

도와줘서 고마워.:

치즈는 기쁘고 뿌듯했어요.

 

길을 찾고 있지? 내가 도와줄게,”

정말?”

단비의 눈이 반짝 빛났어요.

 

단비야!”

단비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엄마를 만났어요.

 

널 잊지 않을게.”

단비가 웃는 모습을 보며치즈는 아쉬운 마음을 달랬어요.

 

엄마 옆에 꼭 붙어 떠나가는 단비를 보자

치즈도 엄마 생각이 났어요.

 

잘 놀고 왔니?

 

엄마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정하게 치즈를 맞아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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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
지수 지음 / 샘터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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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팔로워의 마음 온도를 높인 김토끼의 다정 에세이

간결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김토끼의 일상을 담고 있다. 지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다정한 당근들이 가득하다. 여러 걱정과 고민에 사로잡힌 우리에게 김토끼가 보내는 응원메시지로 오늘의 다정을 충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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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 ~!” 이렇게 외치면 당장이라도 전속력으로 뛰어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사실 시작은 그런 무서운 게 아니에요. 모든 시작은 별것 없거든요. 멋진 글을 쓰는 것은 단어 하나 쓰는 걸로 시작되고, 아름다운 춤은 작은 몸짓 하나에서 비롯되죠. 제 아무리 멋진 요리사라도 그 시작은 고작 냉장고 문을 여는 것이에요. 작고 사소하고 부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이 소중한 날을 충분히 누릴까 고민해요. 그리고 적어도 낭비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요.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해 미련을 가지느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느라 오늘을 낭비하지 않겠다고요. 별수 있나요? 지금 이 순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나에게 소중한 것을 더 소중하게 대하는 수밖에는 없지요.

 

여행 첫날, 길을 잃었어요. 분명히 이 길이 맞는 것 같은데... 걷고, 걷고, 또 걸었어요. 하지만 이 걸음걸이 다 운동이 되겠지? 방황은 대로는 기분 좋은 근육이 돼요. 운동,., 오히려 좋아! 어떤 방황은 뜻밖의 선물을 주고요. 우와, 여긴 뭐지? 좋은 방황이었다! 오늘은 좀 돌아가려고요.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나요? 그 사람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지금 드는 감정을 그저 바라보세요. 부디 지금 피어난 감정이 아름다운 모습이기를, 그런 존재를 곁에 많이 두었기를 바라요.

 

사람마다 능력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누가나 하나의 길만 걸을 수 있어요. 모두에게 공평하게, 딱 하나씩. 각자 자기 길을 걷는데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나는 나의 길을... 하지만 저는 이제 그림 잘 그리는 사람에게서 열등감을 느끼는 걸요? 그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고요. 그림이 거침이 없는데 단정하고..

그 사람은 토끼님이 그리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아 당연하죠! 쉽게 그릴 걸요? 워낙 그림을 잘 그린다고요!

하지만 실제로 그리지는 않잖아요?

에이, 그 사람은 이런 단순한 그림 안 그리죠. 자기 것 하느라 바쁜데.

그렇죠? 아마도 그는 앞으로도 계속 바쁠 거예요.

그리고 토끼님은 하던 대로 계속 그림을 그리겠죠. 그럼, 이 그림은 당신만의 것이죠.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고요? 아니에요. 당신만의 것을 소중히 여기고 계속하는 것. 누가 따라 할 수 없는 건 바로 그런 거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만들어낸 고유한 흔적은 점점 길고 짙어질 거예요.

 

자잘한 걱정도 큰 근심도 별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요. 어떤 일이라도 끝내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어차피 결국에는 또 이렇게 똑같이 마주 앉아서 웃어넘길 날이 틀림없이 올 테니까요.

 

저 인생이 복잡해서 정리 좀 부탁드리려고요. , 시작해볼까요? 쓰레기통..? 아니, 무너가 잘못 아신 것 같은데... 저는 뭘 버리려는 게 아니고 그냥 예쁘게 정리하려는 거예요. 정리법을 알려주세요. 정리의 시작은 버리는 것이랍니다! 많이 비울수록 생활이 정돈될 거예요. 소중하고 중요한 것만 남게 되거든요. 불필요한 물건, 세월 속에 잊혀가는 이름. 마음의 짐이 되어가는 것들, 버릴 준비가 되셨나요?

 

이런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실행력에 있어서는 틀림없이 강점이에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손발을 더 빨리, 더 많이 움직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잘하게 되는 날이 오겠죠. 아직 부족하고 약간의 열등감도 여전하지만, 그보다는 가벼운 마음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쉼은 필요하거든요.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도 반드시 쉬어야 하는 순간이 와요. 제아무리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달리기 선수라도 무한정 전속력으로 달릴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친구의 질문에 답하며 새삼스레 깨달았어요. 한순간은 어둠처럼 느껴지고, 또 한 순간은 빛이 바랜 것 같지만, 언제고 다시금 돌아가게 될 진심은 하나라는 걸 알게 됐죠.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소중한 건 여전히 소중해요.

 

길게 보면 어떤 마음의 짐도, 부담도, 고통도 영원하지 않아요. 나에게 잠시 머물다가 결국에는 지나가죠. 물론 기쁨도, 즐거움도, 설렘도 마찬가지예요. 오래 남는 건 행복한 기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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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자마자 B2B 마케터가 됐습니다 - 사수 없는 초보 마케터를 위한 B2B 마케팅 실전 매뉴얼
남정현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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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을 수 있는 B2B 마케팅 전술 전략서!

누구나 알고 있는 마케팅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와 가상 인물을 내세워 실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전략 기술이 담겨있는 책이다. 새로운 업무에서 조언을 해주는 선배의 말처럼 생생하게 전달되며, 언제든 실전 투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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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에서 B2B'Business to Business'의 줄임말로 쉽게 얘기해 일반적인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나 기관과의 거래를 기본으로 한다. 예를 들면 병원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제약회사, 자동차 회사에 철판을 파는 철강 제조회사, 기관을 상대로 자문을 해주는 컨설팅 펌 등이 모두 B2B의 주체라고 할 수 있다.

 

B2B 마케팅의 과정을 요약해 보자. 마케팅 활동을 통해 Lead(잠재 고객들의 콘택트 포인트)를 잘 모아 분석을 해서 가까운 미래에 우리 제품을 좀 더 구매할 것 같은 Qualified Lead(가망고객)를 선별한다.

그런 뒤 파이프라인에 등록하고 이를 영업과 공조해 거래를 만들고, 구매주기를 고려해 재판매하거나, upsell(기존보다 고가의 상품 판매), cross-sell(유사 관련 상품 추가 판매)을 전개한다. 그 후 장기적으로 우리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로열티를 증대해서 평생 고객으로 삼고, 서로가 윈윈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이것이 바로 B2B 마케팅, 단체 단골 고객 만들기.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는 기업 홈페이지의 비밀

1.검색엔진이 내 사이트를 잘 찾을 수 있게만들고

2.사이트의 콘텐츠를 잘 분석할 수 잇도록 정리해 놓고

3.검색자의 질문에 가장 적절한 해답을 줄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려 명당자리를 차지하면 된다.

 

대부분의 검색엔진들은 공식적으로 검색 알고리즘에 대해서 밝히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찾아낸 결과를 보면, 랭킹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단연 콘텐츠다.

 

세미나들은 기획하면서 중요한 점은 어떤 세미나든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세미나 컨셉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공식적인 타이틀도 짓고, 타깃별로 어떻게 프로그램을 구성할지, 행사장은 어디로 할지, 어떻게 홍보할지, KPI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하나하나 세밀하게 플래닝을 해야한다.

 

솔직히 전시회장에서 판매가 바로 이뤄질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따라서 최대 Lead를 많이 모으고, 더 나아가서는 향후에 우리 고객이 될 확률이 높은, 가까운 미래에 구매 계획이 있는 Qualified Lea, 즉 가망 고객과의 상담건수가 2차 목표다.

 

디지털 시대에 기업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매출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축적된 열렬한 팬덤이다. 브랜딩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올리고, 차별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는 것은 모든 기업이 꿈꾸는 목표이다.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만들고, 더 많은 고객에게 자사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알려주고 싶다는 철저한 신념으로 고객에게 먼저 가가가, 감동을 주고 팬덤을 형성해 다른 고객으로 확산시키는 것, 이것이 에반젤리스트를 통한 팬덤 구축이다.

 

기존 고객들의 유지보수 만족도가 높고, 기타 사후 지원이 잘 된다면 자연스럽게 재 구매율이 올라가고, 긍정적인 소개와 추천이 이어지면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자, 영업 무기인 래퍼런스가된다.

 

재차 강조하지만 B2B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인 장기적으로 우리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로열티를 증대해서 평생 고객으로 삼고 서로가 Win_Win 하는 파트너십의 구축이다. 고객 여정의 모든 접점 속의 소중한 경험들은 하나하나 쌓여 기업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지속 가능한 운영을 하기 어려워진다.

 

적어도 B2B 마케팅을 담당하는 마케터라면, 우리 파트너들에게 제품이나 기능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향하는 목표가 같다면, 함께 꿈꾸는 미래도 더 커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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