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 - 2012년 통합진보당에 무슨 일이 있었나?
김인성.이병창.김영종 외 지음 / 들녘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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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위한 처절한 투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네요. 늦게라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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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의 최근 책 ㅡ유시민, 이재명ㅡ을 읽고, 김인성이 오래전에 가졌던 문제의식들이 지금 조국 사태로 진보라고 자칭하는 친노 친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ㅡ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ㅡ 는 통진당 부정선거 문제를 아주 구체적으로 접근했다. 그 중에서도 이정희와 유시민의 정치와 정당을 바라보는 생각과 철학이 완전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진보주의자들, 특히 유시민의 논리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억울하더라도 당권파는 당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논리는 나치가 주장했던 것이 국민이며, 그것을 위해 그들은 유대인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부시는 알카에다의 테러에 대해 이라크 후세인 정권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그러나 전후 나치와 같은 범죄를 막기위해 등장한 이론이 인권이론이고 이와 관련된 법치의 원리가 이정희 대표의 논리라고 한다.

이정희 대표는 당권파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억울한 희생자를 위한 투쟁을 하는 것이다. 유시민의 논리에 굴복한다면, 앞으로도 우리 정치는 끊임없이 희생양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이정희 대표가 외롭게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이 위험한 나치의 논리, 유시민의 논리에 맞서고 있고
이병창은 박해받는 편에 서고 싶다고 한다.

김인성과 저자들의 진실을 알리려는 처절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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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나라 - 창작자를 존중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방법!
김인성 지음 / 홀로깨달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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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환경에 대한 전문적이면서 활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어마무시 하네요. 소셜미디어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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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나는 왜 당신에게 ‘좋아요‘를 눌러 주지 않는가?
궁금해서 먼저 읽어봤다ㅋ
결론은 일단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빨아들이기만 할 뿐, 공유하지 않는 닫힌 서비스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이고.

UCC가 만든 콘텐츠를 쉽게 복사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 업자들은 심지어 블로그 운영자가 누릴 수익을 나누지도 않으며, 게다가 블로그들은 플랫폼 업자들의 오로지 광고 판매용 콘텐츠 확보 전략에 놀아났다고 한다.

소셜미디어 인터넷 사용자들의 활동의 주목적은 관심을 원하는 것이고,
이런 마음을 간파한 플랫폼 업자들이 결국 ‘좋아요‘와 ‘리트윗‘으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발명하게 되었으며,
글을 쓰는데 글자수도 제한적이고 노출도 제한되어 있다.
그리고 긴 글은 읽지도 않는다고.
즉 그저 ‘좋아요‘만 누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그래서 소셜미디어는
진지한 창작물을 원하지 않는 환경이며,
창작자에게 수익을 분배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콘텐츠를 통한 수익 확보가 불가능한 환경이며,
리퍼러 기능이 없고 페이스북은 단 한 개의 콘텐츠도 외부 사이트와 공유하지 않고,
외부에서 링크된 본문과 댓글은 제대로 읽지 않고 그저 ‘좋아요‘만 누를 뿐이라고.

그래서 창작자들은 페이스북에 콘텐츠를 올려 봤자 단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좋아요‘를 누르는 순간 ‘결여‘가 시작된다고. 나는 좋아요를 눌렀는데 상대는 왜 안 눌러주지..등등 감정소모가 발생한다는 ㅋ
결국 페이스북의 명령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는.

그리고
페이스북은 당신에 대한 모든 걸 알고 있다고.

흥미진진 계속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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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민주주의적 선거 시스템을 파괴했고,
선거 결과에 불복했으며,
거짓투성이 1차 진상조사 보고서로 가능한 거짓말들로 채웠으며,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폐기했고,
심지어 급기야 이석기를 종북 몰이로 내란음모 조작 사건과 통합진보당 해산 사태까지 불러왔다.

게다가 유시민의 마약조카 구하기에 관한 얘기를 읽는 순간, 최근 조국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 수구세력들에서나 볼 법한 오만과 무책임, 발뺌과 은폐축소로 일관함에 정신이 번쩍 든다.

유시민이 국민들의 합의나 다수결의 원칙이 중요한 민주주의 보다 자유로운 개인의 선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으로 보아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제도인 선거 시스템을 유린했으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투표 결과를 부정했고, 거짓말로 당원들을 기만했는지 알 수 있다.

솔직히 조국 사태가 없었다면
글쎄 긴가민가 헷갈렸을 것 같다.
그런데 정치인에 대한 환상이 우리의 판단을 마비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최근 많이 고민하던 터라
귀가 열리고 눈에 비늘이 벗기는 느낌이라고 할까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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