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 - 철학자 박구용, 철학으로 시대를 해석하다
박구용 지음 / 시월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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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장 변화에 자기성찰이 필요하듯, 사회도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 이런 철학적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퇴보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참정권이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런 고찰을 하는 게 필요한 시점이라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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