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까운 4년짼가! 다음 선거철 전에우리의 정치적 이슈와 정책에 대한창조성과 상상력은 어쩌지..ㅡ거지같은 민생은 어쩌구팬덤 민주주의 ㅠㅠ당선되기까지는 장점을 잘 발휘하도록옹호하는 게 맞지만,당선된 뒤엔 민생을 제대로 챙겨라고채찍과 비판을 하는 게 애정일텐데...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정치인으로서최소한의 덕목도 갖추면 안 되는건가ㅜㅜ이 책 읽다보니 많은 부분 현안 자각과각성이 돼서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