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때이고, 중우정치는 결국 똑똑한 시민의 각성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점.도올의 학문의 깊이를 통해서 나의 고전과 역사인식의 결여를 깨닫고,박원순을 통해 정치는 우리 삶 자체임을 재인식하면서 각자의 몫이 각자에게 돌아가는 지,정의의 파수꾼은 시민임을 각성케 한 책https://bookple.aladin.co.kr/~r/feed/12067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