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도올, 국가를 말하다
도올 김용옥.박원순 지음, 지승호 기록 / 통나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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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때이고, 중우정치는 결국 똑똑한 시민의 각성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점.도올의 학문의 깊이를 통해서 나의 고전과 역사인식의 결여를 깨닫고,박원순을 통해 정치는 우리 삶 자체임을 재인식하면서 각자의 몫이 각자에게 돌아가는 지,정의의 파수꾼은 시민임을 각성케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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