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을 위한 인문학
에서 미의 세계 중에서
진중권편 미학은 요즘 트렌드인 유럽과 남미를 여행할 때 인간의 창조물을 감상하는 데 도움되는 지식들이 많다.
인간 예술품인 성당 등의 양식이 세계관과 예술의지와 재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됐다는 것이다. 이런 교양을 갖고 유럽 여행을 한다면 이 책이 바로 가이드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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