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혹은 존경하는 스승이
때론 전두환이나 재벌을 옹호할 때,
즉,
전두환이 저지른 악 앞에서
냉정을 유지할 수 없는 내 마음은 쓰리다.
곤혹스럽다.라고 표현하는 고종석의 감수성이 감동적이다.
사람이 성장하거나 변화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선, 상대가 누구든지 애정을 갖고 비판하는 게 꼭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지식인들이 니편 내편 나누서 편들기하는 것보다는 서로 비판, 토론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공공연하게 먼저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책 많은 화두를 던지고 있어서 재밌게 읽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