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나이트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고학년) 11
권영미 지음, 윤종태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임금님이 나쁜 왕비에게 화가 나서 매일마다 새 왕비를 맞아들이고 하루가 지나면 죽여버렸대요.

세헤라 자데라는 한 여인이 왕비가 되어 매일 왕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저는 신드밧드의 모험에대한 이야기가 제일 흥미로웠어요.

왕은 매일 다음날을 기대하게되고 화도 풀렸대요.

  저도 이런일을 대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알아놔야 겠어요.

제가 왕이였어도 화를 풀었을 것같아요. 세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알고 싶어요.

앞으로도 책을 많이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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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gaja 2007-02-26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같은 그런데 믿을 수 없는 너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지요?
리틀티쳐님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1001일 밤동안 했다는 이 이야기만큼이나 재밌답니다..아는 만큼 말할 수 있는것..
앞으로도 책을 더 사랑하고, 소중한 친구로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