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제가 초등학교 이학년 때 잠자기 전에 엄마께서 읽어 주셨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저는 이제 사학년이 되고요, 아직도 읽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는데 무거운게 흠이죠.
제일 앞쪽에는 지도가 있어요. 곳곳에 그림도 있고요, 참 재미있게 설명해줘요.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줘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읽어보세요.